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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공간 식재품질 향상 및 하자 저감 기반기술 세미나’ 개최


이상기후로 조경수목의 고사가 전국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조경공간의 조성과 유지관리에 필수적인 최신 기반기술을 소개하고 변화하는 기후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조경수목 및 식재환경 원천기술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사)한국조경학회 조경시공연구회(이하 ‘학회’)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하 ‘농진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조경공간 식재품질 향상 및 하자 저감 기반기술 세미나’가 한국조경학회 추계학술대회장(경희대 국제캠퍼스 예술디자인대학관 506호)에서 10월 27일(금) 오후 3시부터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변화하고 있는 조경식재 환경과 식물생육 특성을 고려한 최신의 기술 연구 사례를 살펴보고, 현장에서 빠른 대처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적 대안으로서 검증된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국내 현황에 맞추어 연구된 자료와 성과를 중심으로 기술 설명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관련 분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미나는 학회와 농진청이 최근 현안으로 떠오른 조경수와 녹지공간의 식물 생육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적된 기술성과를 중심으로 현안 대처 및 실무 적용에 초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심각해지는 조경공간 식재의 문제를 기초연구와 원천기술의 측면에서 접근해 현황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본발제로 ▲녹색복지 증진을 위한 조경과 도시농업의 새로운 역할(정명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장) ▲조경공간 식재품질 향상을 위한 원천기술 연구의 필요성(안명준 조경시공연구소 느티 대표)가 있을 예정이다.

기술발표로 ▲하자저감을 위한 식물생육 기반 식재시스템 및 시뮬레이션기술(한승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박사) ▲조경 식물소재의 다양성 증진을 위한 식재 및 관리기술(정나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박사) ▲건축 공간에 활용 가능한 실내 정원 조성 기술(서정남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박사)가 이어진다.

이후 이상석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원천기술 활용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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