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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설계업협의회, ‘제2회 조경설계가의 날’ 행사 가져
김영민 교수 “인접분야에 들어가 조경의 영역을 확보해야”


한국조경설계업협의회(회장 안계동)는 지난 3일 ‘제2회 조경설계가의 날’ 행사를 서울숲과 동심원갤러리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20여 개 조경설계사무소에서 150여 명의 조경설계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야외레크리에이션, 특강, 바비큐파티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치러졌다.


협의회는 조경설계가들이 모여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해마다 11월 첫째 주 금요일을 ‘조경설계가의 날’로 제정했으며, 올해 두 번째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오후 2시 서울숲에서 레크리에이션으로 시작했다. 참가자들은 두 개 팀으로 나눠 신발던지기, 2인1조 발풍선터뜨리기, 짝피구, OX게임 등을 했으며, 번외경기로 설계사무소 소장 대표와 직원 대표 간 족구경기를 통해 서로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안계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경설계가의 날 제정은 1년에 하루만이라도 설계가들이 함께 모여 놀고, 친해지고, 파티하면서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오늘만큼이라도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안 회장은 조경설계가로서 ‘자부심’과 ‘비전’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특히 그는 “현재 조경은 전환기에 있다. 관 중심이던 시장이 위축되는 반면 민간시장은 커지고 있다. 조경이 가야할 방향도 관에서 민간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전제한 뒤 “위기는 경쟁력 없는 사람에게 오는 것이며, 경쟁력을 갖춘 사람에게는 기회로 작용한다”며 조경설계가로서의 꿈을 접지 말고 열심히 살아 갈 것을 당부했다.

  
▲ 김영민 교수가 특강을 했다.

이어 김영민 서울시립대 교수는 특강을 통해 조경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 인접분야와 적극적인 코웍을 통해 조경의 새로운 방향성을 찾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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