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조경학과 동문회, ‘제1회 조경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by 조경학과 posted Jun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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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작품전, 선배가 주는 상금에 기쁨 두 배!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동문회, ‘제1회 조경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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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졸업작품전을 기념하는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학생들 단체사진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동문회와 학생회는 학부생을 격려하기 위해 졸업작품전과 연계한 ‘제1회 조경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서울시립대 도시과학대학은 지난 4일 ‘제33회 도시과학대학 공동작품전’ 개전식을 개최했다. 조경학과 동문회는 이날 출품한 조경학과 4학년 졸업작품을 대상으로 별도의 경진대회를 마련했다.
제1회를 맞은 조경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는 우수작에 각 100만 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함으로써 4학년 학부생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졸업 후 다양한 조경 분야로 진출하는 학부생들의 실질적인 고민을 선배들과 함께 풀어가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7인의 심사위원은 설계형과 연구형 부문으로 출품된 조경 캡스톤 디자인안 중 각 부문별 우수작을 뽑았다.
설계형 우수작은 ▲주민수·장찬희 학생의 ‘늘보의 섬’ ▲심규희·추원준 학생의 ‘청년기지 212’, 연구형 우수작은 ▲강건희·정보석 학생의 ‘멸종위기종 저어새 번식지를 중심으로 한 비오톱 특성 및 대체 서식지 연구: 수도권 제4매립지를 대상지를 중심으로’ ▲김채운·강재웅 학생의 ‘역사문화경관으로서 한국근대경관의 해석’이 선정됐다.
‘늘보의 섬’은 연평도 유휴공간의 가치 발굴을 통한 섬마을 사회생태계 디자인 및 경관계획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경관자원과 맥락, 프로그램과 참여의 소통 프로세스를 밀도 있게 구체적으로 보여준 점이 탁월하고, 연평도 농어촌 재생 프로그램의 대안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청년 기지 212’는 건대입구역 2호선 고가 활용방안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현대도시의 당면 주제를 적합한 대상지로 선정, 분석 계획을 통해 완성도 있게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건희·정보석 학생의 연구는 도시 개발에 대응한 생태환경 조성 연구로, 수도권 매립지에 새로운 서식 공간 조성을 모색한 완성도 높은 연구로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채운·강재웅 학생의 연구는 한국의 역사/문화에 대한 해석과 도전의식이 돋보이는 연구로, 향후 활용가능성이 돋보이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한편 5월 31일부터 6월 10일까지 경농관과 10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제33회 도시과학대학 공동작품전’에는 건축학부(건축공학전공, 건축학전공), 도시공학과, 조경학과, 교통공학과, 공간정보공학과 등 도시대학소속 5개 학과가 참여했다.
‘도시과학대학 공동작품전’은 도시과학 분야의 학문적 교류와 소통을 통해 도시과학의 새로운 발전과 미래 도시 공간 창출의 방향을 모색하고 관련 학과와 도시과학 주요 분야들이 서로 융합하고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다.
공동작품전에서는 ▲도시과학대학장상에 김정인·김희원의 ‘이화원(梨花園), 미군위안부 낙검자 수용소 이야기’ ▲국토연구원장상에 강건희·김희원 학생의 ‘멸종위기종 저어새 번식지를 중심으로 한 비오톱 특성 및 대체서식지 연구: 제 4매립지를 중심으로’가 조경학과 소속으로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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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형 부문 수상자들. 사진은 좌측부터 조용호 원앤티에스 사장(시상자)와 주민수, 장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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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형 부문 수상자들. 사진은 좌측부터 조용호 원앤티에스 사장(시상자)와 심규희, 추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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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형 부문 수상자들. 사진은 좌측부터 조용호 원앤티에스 사장(시상자)와 김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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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형 부문 수상자들. 사진은 좌측부터 조용호 원앤티에스 사장(시상자)와 강건희, 정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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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과학대학장상을 수상한 김정인, 김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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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구원장상을 수상한 강건희, 정보석
[출처:환경과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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