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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nel>
		<title>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title>
		<link>https://lauos.or.kr</link>
		<description></description>
		
				<item>
			<title><![CDATA[(22.04-)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의사결정형 통합 영향평가 플랫폼 기반 구축 및 활용기술개발]]></title>
			<link><![CDATA[https://lauos.or.kr/?kboard_content_redirect=1529]]></link>
			<description><![CDATA[<span style="font-family:verdana, geneva, sans-serif;">발주처 : 환경부</span>

<span style="font-family:verdana, geneva, sans-serif;">연구 기간 : 2022.04.01-2028.12.31</span>

<span style="font-family:verdana, geneva, sans-serif;">연구 목적 :  </span>

<span style="font-family:verdana, geneva, sans-serif;">참여 연구원 : 박찬,</span>

<span style="font-family:verdana, geneva, sans-serif;">연구 내용 :</span>
<span style="font-family:verdana, geneva, sans-serif;">- </span>]]></description>
			<author><![CDATA[박찬]]></author>
			<pubDate>Sun, 31 Dec 2028 15:00: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lauos.or.kr/?kboard_redirect=8"><![CDATA[사이트 사진형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2.06-)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글로벌 통합평가모형 개발]]></title>
			<link><![CDATA[https://lauos.or.kr/?kboard_content_redirect=1537]]></link>
			<description><![CDATA[<span style="font-family:verdana, geneva, sans-serif;">발주처 :  환경부</span>

<span style="font-family:verdana, geneva, sans-serif;">연구 기간 : 2022.06.01-2028.12.31</span>

<span style="font-family:verdana, geneva, sans-serif;">연구 목적 : 글로벌 통합모형에 수립에 필요한 국내외 선행연구 동향을 분석하고 통합모형 개발전략을 수립</span>

<span style="font-family:verdana, geneva, sans-serif;">참여 연구원 : 박찬, 최요한, 정상민</span>

<span style="font-family:verdana, geneva, sans-serif;">연구 내용 :</span>
<ul>
 	<li><span style="font-family:verdana, geneva, sans-serif;">한국형 글로벌 다지역 연산가능일반균형 (CGE) 모형을 구축하여 글로벌 감축 통합평가 모형의 하향식 모듈로 제공함 </span></li>
 	<li><span style="font-family:verdana, geneva, sans-serif;">상·하향식 글로벌 감축 통합모형을 활용하여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책 시나리오 분석 실시</span></li>
 	<li><span style="font-family:verdana, geneva, sans-serif;">본 연구진(시립대)은 통합 모형 중 건물 부문 상향식 모형 개발 및 하향식 모형 고도화 작업을 진행중</span></li>
</ul>]]></description>
			<author><![CDATA[박찬]]></author>
			<pubDate>Sun, 31 Dec 2028 00:00: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lauos.or.kr/?kboard_redirect=8"><![CDATA[사이트 사진형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2.04-)도시공간 기후탄력성 확보 기술 평가 및 의사결정지원 시스템 개발]]></title>
			<link><![CDATA[https://lauos.or.kr/?kboard_content_redirect=1530]]></link>
			<description><![CDATA[<span style="font-family:verdana, geneva, sans-serif;">발주처 : 환경부</span>

<span style="font-family:verdana, geneva, sans-serif;">연구 기간 : 2022.04.01-2028.12.31</span>

<span style="font-family:verdana, geneva, sans-serif;">연구 목적 : 도시 공간단위 별 특성을 고려한 기후탄력성 평가 및 의사결정지원 기술 개발, 사례지역 적용·검증</span>

<span style="font-family:verdana, geneva, sans-serif;">참여 연구원 : 박찬, 조민균, 박소민, 양정모, 김선혁 외</span>

<span style="font-family:verdana, geneva, sans-serif;">연구 내용 :</span>
<span style="font-family:verdana, geneva, sans-serif;">  - 표준화된 기후탄력성 확보기술/정책 및 효과 인벤토리 구축</span>

<span style="font-family:verdana, geneva, sans-serif;">  -도시 공간단위 별 특성을 고려한 기후탄력성 평가 및 의사결정지원
기술 개발, 사례지역 적용·검증 </span>

<span style="font-family:verdana, geneva, sans-serif;">  - 기존 도시계획 의사결정(입지결정, 토지이용계획, 시설계획) 시스템
구축</span>

<span style="font-family:verdana, geneva, sans-serif;"><img src="https://lauos.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8/202303/6405928baa3718904859.png" alt="" /></span>]]></description>
			<author><![CDATA[박찬]]></author>
			<pubDate>Sun, 31 Dec 2028 00:00: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lauos.or.kr/?kboard_redirect=8"><![CDATA[사이트 사진형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5.01-) [Horizon Europe] NEWPATHWAYS]]></title>
			<link><![CDATA[https://lauos.or.kr/?kboard_content_redirect=1923]]></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kboard-title"></div>
<div class="kboard-detail">
<div class="detail-attr detail-date">
<div class="detail-value"><img src="https://lauos.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8/202508/689486ce0792f1300450.png" alt="" width="961" height="527" /></div>
</div>
</div>
<div class="kboard-detail">
<div class="detail-attr detail-date"></div>
</div>
<div class="kboard-content">
<div class="content-view">

발주처 : Horizon Europe

연구 기간 : 2025.01.01-2028.08.31연구 목적 : 전지구 1.5도 기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신규 경로 개발

참여 연구원 : 박찬, 최요한, 박소민, 김수경, 백시우, 김선혁

연구 소개 :
<ul>
 	<li>현재 기후정책 및 목표 수준으로 1.5도 상승 제한하는 파리기후협정의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는 가능성 제기되며, 이에 따라 파리기후협정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새로운 기후 경로 개발 필요함</li>
 	<li>NEWPATHWAY 프로젝트는 유럽연합의 주요 연구혁신 프로그램인 Horizon Europe에서 발주하였으며, 전세계 총 17개국 25개 기관이 참여 2028년 다음 Global Stocktake를 위한 차세대 파리 협정에 맞춘 글로벌 및 국가 저탄소 전환 경로를 개발하고 분석하여 이러한 공동 행동을 강화하는 솔루션을 알리는 것을 목표</li>
 	<li>시립대 연구진은 한국의 탄소중립 경로를 개발 및 보고하며, 국제 공동연구에 참여 및 도시 부문 국제 연구 주도할 예정</li>
</ul>
</div>
</div>]]></description>
			<author><![CDATA[박찬]]></author>
			<pubDate>Thu, 31 Aug 2028 20:00: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lauos.or.kr/?kboard_redirect=8"><![CDATA[사이트 사진형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3.04-) 생태계기반탄소흡수원조성·관리기술개 발사업]]></title>
			<link><![CDATA[https://lauos.or.kr/?kboard_content_redirect=1764]]></link>
			<description><![CDATA[<span style="font-family:Dotum;">발주처 : 환경부</span>

<span style="font-family:Dotum;">연구 기간 : 2023.04.01-2027.12.31</span>

<span style="font-family:Dotum;">연구 목적 : 생태계 유형별 탄소흡수원 정보 분석기반 구축</span>

<span style="font-family:Dotum;">참여 연구원 : 박찬,</span>

<span style="font-family:Dotum;">연구 내용 : </span>

<span style="font-family:Dotum;">○ 생태계 유형별 시행되는 탄소흡수원 조성·관리 사업 효과를 생태계 </span><span style="font-family:Dotum;">서비스와 생물다양성 요소를 고려한 평가 확립</span>

<span style="font-family:Dotum;">- 산림, 농경지 정주지, 초지 및 생태계통합 유형 분류 및 탄소흡수능 통</span><span style="font-family:Dotum;">합관리 DB 구축</span>

<span style="font-family:Dotum;">- 공동·상쇄 효과를 고려한 탄소흡수원 통합관리 사업 검증</span>

<span style="font-family:Dotum;">○ 생태계 유형의 탄소흡수원과 생태계서비스, 생물다양성의 공동·상</span><span style="font-family:Dotum;">쇄 효과를 고려한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span>

<span style="font-family:Dotum;">- 국가·공공자료의 DB 축적</span>

<span style="font-family:Dotum;">- 공공·민간 범위의 수요를 반영한 통합 플랫폼 시스템 구축</span>]]></description>
			<author><![CDATA[박찬]]></author>
			<pubDate>Fri, 31 Dec 2027 00:00: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lauos.or.kr/?kboard_redirect=8"><![CDATA[사이트 사진형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3.04-) 기후변화 피해비용 산정 통합평가 모형]]></title>
			<link><![CDATA[https://lauos.or.kr/?kboard_content_redirect=1612]]></link>
			<description><![CDATA[<span style="font-family:Gulim;">발주처 : 환경부</span>

<span style="font-family:Gulim;">연구기간 : 2023.04.01 - 2027.12.31 (4년 9개월)</span>

<span style="font-family:Gulim;">연구 목적 : 우리나라의 SCC(Social Cost of Carbon 추정)</span>

<span style="font-family:Gulim;">참여 연구원 : 박찬, 최요한</span>

<span style="font-family:Gulim;">연구 내용 :</span>
<ol>
 	<li><span style="font-family:Gulim;">우리나라의 확률론적 사회경제피해 장기시나리오 개발</span></li>
 	<li><span style="font-family:Gulim;">4개 통합모형을 이용한 기후변화 피해비용 및 SCC 추정</span></li>
 	<li><span style="font-family:Gulim;">한국형 통합기후평가모형 개발 및 SCC 추정</span></li>
 	<li><span style="font-family:Gulim;">지역별(시도별) 온실가스별 SCC 추정</span></li>
 	<li><span style="font-family:Gulim;"> 2050 탄소중립 목표가격과의 비교</span></li>
</ol>
<img src="https://lauos.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8/202309/650ce058ee1854122644.png" alt="" />
<div>
<div class="css-diqpy0"></div>
</div>]]></description>
			<author><![CDATA[박찬]]></author>
			<pubDate>Fri, 31 Dec 2027 00:00: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lauos.or.kr/?kboard_redirect=8"><![CDATA[사이트 사진형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서울 절반이 아스팔트-콘크리트 ‘열 저장고’… 난로처럼 공기 데워]]></title>
			<link><![CDATA[https://lauos.or.kr/?kboard_content_redirect=2033]]></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article-subtitle type01">

-400m 걷는데 햇볕피할곳 없어

-그늘 알려주는 앱까지 등장해

</div>
<div class="article-photo-wrap size-l align-c">
<img src="https://wimg.munhwa.com/news/cms/2026/08/07/news-p.v1.20260807.3e5a64f52dbd4de8a533f234d1af9541_P1.jpg" alt="" width="640" height="480" />
</div>
<p class="newline"></p>
<p class="text-l">“길가에 그늘이 하나도 없어서 너무 힘드네요.”</p>
<p class="text-l">기온이 38도 안팎을 오르내리던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의 한 횡단보도 앞(사진)에서는 남성 다수가 좁은 가로수 그늘에 의지해 한낮 뙤약볕을 힘겹게 피하고 있었다. 이 일대는 대로변 상가부터 시장까지 약 400m를 걷는 동안 햇볕을 피할 만한 마땅한 공간을 찾기 어려웠다. 30대 남성 이모 씨는 “점심시간에 인근 식당까지 가는 길에 그늘이 하나도 없다”며 “짧은 길을 걷는데도 햇볕을 피할 곳이 없어 피부가 타들어 가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p>
<p class="text-l">극한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도심에서 햇볕을 피할 공간이 부족하자 그늘을 찾아다니는 이른바 ‘그늘 난민’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마포구의 한 영어학원에서 근무 중인 30대 여성 A 씨는 “최근에는 그늘을 알려주는 앱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며 “생각보다 서울에서 그늘을 찾는 일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p>
<p class="text-l">시민들이 이처럼 그늘을 찾아 헤매는 것은 가로수 및 그늘막 부족 등과 무관치 않다. 실제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시내 가로수는 28만5573그루로 2024년(28만8877그루)보다 약 3300그루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자치구별로 가로수와 그늘막 수의 편차도 컸다. 두 시설을 합친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송파구(2만3539개)로, 강북구(5685개)의 약 4배에 달했다</p>
<p class="text-l">가로수가 있더라도 수종이나 과도한 가지치기 탓에 충분한 그늘을 만들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서울시는 “이상 고온으로 인한 고사와 풍수해 위험이 큰 나무를 제거하고 있다”며 “가로수를 심기 어려운 곳은 가로수 역할을 하는 나무를 심고 녹지를 만드는 활동을 도입하고 있지만 예산 부족 등으로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p>
<p class="text-l">가로수 등을 활용한 그늘 조성은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높은 열 저감 효과를 낼 수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김영민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교수는 “나무는 단순히 시설물처럼 그늘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수분을 증발시켜 주변 온도를 낮추는 효과를 낸다”며 “앞으로 이상기온이 이어지면 폭염 피해가 더욱 커질 수 있는 만큼 도심의 나무를 적극적으로 늘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p>
김유정 기자, 노수빈 기자]]></description>
			<author><![CDATA[조경학과]]></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0:32:3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lauos.or.kr/?kboard_redirect=2"><![CDATA[미디어]]></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주변보다 3도 더 뜨겁다…서울서 가장 더운 ‘이 동네’]]></title>
			<link><![CDATA[https://lauos.or.kr/?kboard_content_redirect=2032]]></link>
			<description><![CDATA[<div id="newsct_article" class="newsct_article _article_body">
<div class="nbd_im_w _LAZY_LOADING_WRAP">
<div id="img_a1" class="nbd_a _LAZY_LOADING_ERROR_HIDE"><img id="img1" class="_LAZY_LOADING _LAZY_LOADING_INIT_HIDE"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7/16/0003734520_001_20260716224708536.jpg?type=w860" alt="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신동의 봉제공장 밀집 골목. 빨간 점은 봉제공장으로 물건을 실어나르는 배달 오토바이 엔진의 온도, 하얀 점은 바닥의 온도를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 촬영 시점인 오후 2시 30분 기상청이 발" /></div>
</div>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신동의 봉제공장 밀집 골목. 빨간 점은 봉제공장으로 물건을 실어나르는 배달 오토바이 엔진의 온도, 하얀 점은 바닥의 온도를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 촬영 시점인 오후 2시 30분 기상청이 발표한 기온은 32도였으나 실제 현장은 이보다 높은 온도를 기록했다. 양회성 기자 <span>yohan</span>@<span>donga.com</span></em></span>“등에선 땀이 줄줄 흐르고 죽을 맛이에요.”

16일 오후 1시경 서울 종로구 숭인동 동묘시장. 식용유를 두른 번철 앞에서 25년째 부침개를 만들어 팔았다는 노소순 씨(83)가 더위 탓에 시뻘게진 얼굴로 말했다. 노 씨가 일하는 숭인동은 이달 서울에서 가장 더운 동네였다.

16일 서울시 도시데이터 센서(<span>S-DoT</span>)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폭염이 이어진 1~14일 낮 시간대(오전 11시~오후 5시) 숭인동은 평균기온이 31.1도로 서울 135개 행정동 가운데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종로구 창신동(30.9도)과 관악구 조원동(30.7도)이 뒤를 이었다. 모두 노후 주택이 밀집하고 녹지가 적은 지역으로 꼽힌다.

이 데이터는 서울시가 가로등에 있는 와이파이 중계기나 방범용 폐쇄회로(<span>CC</span>)<span>TV</span> 등 약 1100곳에 설치한 사물인터넷 센서로 측정한 온도다. 기상청 온도 관측은 건물에서 떨어져 있는 잔디밭 위에서 측정한다. 이 때문에 기상청 온도에선 건물 복사열 등이 반영된 실제 골목 온도 등은 제대로 측정되지 않는 것과 달리 <span>S-DoT</span> 데이터는 피부로 체감하는 온도를 행정동 단위로 보여준다. 행정동별 온도 분석은 왜곡을 줄이기 위해 센서가 3개 이상 설치된 행정동을 비교했고, 창신1·2·3동처럼 숫자로 구분된 행정동은 하나로 합쳤다.

낮 평균기온 1, 2위를 기록한 숭인동과 창신동은 창신역을 사이에 두고 맞닿아 있다. 좁은 골목마다 오래된 다세대 주택이 빼곡하고, 건물에는 봉제 작업장이 곳곳에 들어서 있다. 13일 오후 창신동의 한 작업장에서 만난 홍재덕 씨(75)는 “일거리가 없어 지난달 전기요금도 못 냈는데, 에어컨을 어떻게 틀겠냐”며 “혼자 일하니 그냥 버틸 뿐”이라고 했다. 이날 창신동의 낮 평균기온은 35.3도로, 기상청의 종로구 측정값(32.0도)보다 약 3도 높았다. 2021년 서울연구원은 창신·숭인 일대를 고령 인구, 노후 주택, 저소득 가구가 겹치는 취약지로 지목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권고했다. 그러나 올여름에도 이곳은 여전히 서울에서 가장 뜨거운 곳으로 꼽혔다.
<div class="nbd_im_w _LAZY_LOADING_WRAP">
<div id="img_a2" class="nbd_a _LAZY_LOADING_ERROR_HIDE"><img id="img2" class="_LAZY_LOADING _LAZY_LOADING_INIT_HIDE"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7/16/0003734520_002_20260716224708584.jpg?type=w860" alt="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진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마포대교 아래에서 시민들이 벤치에 앉아 더위를 피하고 있다. 2026.07.16 뉴시스" /></div>
</div>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진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마포대교 아래에서 시민들이 벤치에 앉아 더위를 피하고 있다. 2026.07.16 뉴시스</em></span>낮에 덥혀진 열이 밤에도 식지 않는 지역도 있었다. 주로 건축 면적이 넓고 녹지가 부족한 지역일수록 밤에도 기온이 높게 유지됐다. 구로구 가리봉동이 대표적이다. 가리봉동의 낮 평균기온은 전체 <span>S-DoT</span> 센서 1084개 중 163위지만, 새벽 평균기온은 41위로 뛰어올랐다. 이곳은 잘게 쪼갠 쪽방이 밀집한 ‘벌집촌’이 있는 대표적 주거 취약지다. 13일 쪽방에서 만난 정병주 씨(69)는 “자다가 너무 더워 마당에 나가 더위를 식히고 다시 들어와 잔다”고 했다.

반면 낮 평균기온이 가장 낮은 관악구 난향동, 강남구 일원본동, 은평구 진관동은 녹지가 우거지거나 신축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바람길이 확보된 지역이었다. 가장 더운 숭인동과의 격차는 약 3도로 같은 서울에서도 사는 동네에 따라 여름의 온도가 다르게 나타났다. 박찬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교수는 “같은 서울이라도 저층 노후 주택이 밀집한 지역은 그늘과 녹지가 부족해 열을 식힐 여력이 없다”며 “당장 재개발이 어려운 만큼 폭염이 집중되는 지역에 지원을 더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div>
<div class="byline">
<p class="byline_p"><span class="byline_s">조승연 기자 cho@donga.com</span><span class="byline_s">김다인 기자 daout@donga.com</span></p>

</div>]]></description>
			<author><![CDATA[조경학과]]></author>
			<pubDate>Wed, 05 Aug 2026 10:24:2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lauos.or.kr/?kboard_redirect=2"><![CDATA[미디어]]></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녹지·주거·균형발전 등 서울 미래 4년 설계…서울시 ‘G3 기획위원회’ 출범]]></title>
			<link><![CDATA[https://lauos.or.kr/?kboard_content_redirect=2031]]></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img src="https://lak.co.kr/mark/watermark.php?path=http://www.lak.co.kr/data/news/editor/20260629153233_vxxgvvbh.jpg" alt="29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G3 서울 기획위원회 발대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기획위원회 위원들과 기념 퍼포먼스(사진=서울시 제공).jpg" />29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G3 서울 기획위원회 발대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기획위원회 위원들과 기념 퍼포먼스(사진=서울시 제공)
</div>
 

 

[환경과조경 정승환 기자] 서울시가 민선9기 서울의 미래를 설계할 최상위 정책기획기구 ‘G3 서울 기획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시는 29일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G3 서울 기획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시정운영계획 수립을 위한 논의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G3 서울 기획위원회는 향후 4년간 서울시정의 비전과 전략을 설계하는 민관협력 플랫폼으로 도시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G3 서울플랜’을 수립한다. G3는 ‘Global Top 3 도시’를 뜻한다. ‘글로벌 TOP3,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비전으로 향후 4년간 추진할 전략목표와 핵심과제, 실행계획을 담는 종합계획이다.

위원회 공동위원장은 김병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이창무 한양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가 맡고 위원회는 약 95명의 민간위원이 맡았다. 각 분과에는 민간전문가의 원활한 논의를 지원하기 위해 소관 실·본부·국장과 서울연구원의 연구진이 함께 참여한다. 민간전문가는 전문성과 현장성을 바탕으로 정책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고 시는 사업화 가능성과 실행방안을 검토하며 서울연구원은 의제 발굴과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img src="https://lak.co.kr/mark/watermark.php?path=http://www.lak.co.kr/data/news/editor/20260629153304_vupxaxys.jpg" alt="29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G3 서울 기획위원회 발대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기획위원들과의 기념촬영.jpg" />29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G3 서울 기획위원회 발대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기획위원들과의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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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과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7개 분야별 분과와 시정 핵심 의제를 다루는 3개 특별분과 등 총 10개 분과 체계로 운영된다. 7개 분야별 분과는 건강활력도시, 주거안정도시, 교통혁신도시, 미래경제도시, 동행성장도시, 글로벌매력도시, 안전환경도시로 구성된다. 위원회에서는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주택공급과 청년정책, 건강관리와 수변·녹지, 도시철도 확충과 출퇴근 교통, 민생경제, 돌봄, 안전 등 서울의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끌어올릴 과제들을 논의한다. 건강활력도시 분과에는 김영민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와 조용준 CA조경기술사사무소 소장 등이 참여한다.

3개 특별분과는 비전총괄분과, 청년특별분과, 균형발전특별분과로 구성된다. 비전총괄분과는 서울의 미래상과 전략체계를 총괄 조정하고 청년특별분과는 주거·일자리·AI·고립 해소 등 청년세대의 미래를 집중 논의한다. 균형발전특별분과는 강남북 균형발전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한 사업체계와 추진전략을 검토한다.

위원회는 시민 체감도가 높고 조기 성과창출이 가능한 과제를 ‘압도적 완성 프로젝트’로 선정해 별도 관리한다. 특히 민생·주거·교통·돌봄·안전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핵심 사업을 집중 점검해 취임 초기부터 가시적인 정책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위원회는 출범 이후 약 70일간 집중 운영되고 오는 9월 ‘G3 서울플랜’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G3 서울 기획위원회는 서울의 다음 4년을 설계하는 집단지성의 플랫폼이자 민선9기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최고의 전문가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행력 있는 계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동위원장(2) ▲김병민 전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이창무  한양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비전총괄(8) ▲박진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한정훈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도시계획과 교수 ▲이관옥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김준기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 ▲김영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장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 실장 ▲이동수 세대정치연구소 대표 ▲최종석 조선일보 사회부 차장

청년특별(18) ▲신주호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손명훈 전 시민동행 선대위원장 ▲정현호 한국청년정책학회 이사장 ▲이효원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정지웅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박은식 성화의료재단 대한병원 내과 원장 ▲박주희 가천대학교 청년정책연구소 부소장 ▲곽재도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기반조성본부 본부장 ▲박선춘 씨지인사이드 대표 ▲이정욱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정경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업지원단 상임단장 ▲김영재 명지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박정호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김병재 상명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교수 ▲김창완 중앙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박형준 성균관대학교 미래정책대학원 교수 ▲이인원 서울시립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윤윤진 KAIST 건설 및 환경공학과 교수

균형발전특별(7) ▲남진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양기열 제9대 은평구의회 의원 ▲장지호 국민의힘 부대변인 ▲호준석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 구로구갑 당협위원장 ▲정석재 광운대학교 대외부총장 ▲윤혁경 스페이스소울 건축사무소 대표 ▲장지호 한국외국어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건강활력 (9)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박진산 전 시민동행 선대위원장 ▲장성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 ▲김영민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최희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겸임교수 ▲하민성 서울시립대학교 스포츠과학과 교수 ▲조용준 CA조경기술사사무소 소장 ▲임종엽 인하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권영상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주거안정(9) ▲이창무 한양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김준형 명지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정재훈 건국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 ▲김지엽 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나인수 인천대학교 도시건축학부 교수 ▲이동주 한국주택협회 산업본부장 ▲김진수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 ▲조강태 맹그로브 대표 ▲이용각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

교통혁신(8) ▲임삼진 녹색도시연구원장 ▲윤영희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김원호  서울연구원 부원장 ▲김필수 대림대학교 미래자동차학부 교수 ▲이청원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모무기 서경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추상호 홍익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홍윤희 사단법인 무의 이사장

미래경제(10) ▲유혁 고려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 ▲최양오 인포스탁데일리 대표이사 ▲연원정 명지대학교 행정학부 객원교수 ▲정종호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조용민 언바운드랩 대표 ▲공경철 KAIST 기계공학과 교수 ▲민세진 동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윤여선 KAIST 경영대학장 ▲최영섭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교수 ▲김선걸 매일경제 논설실장

동행성장(9) ▲이정희 중앙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김현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김미정 전 시민동행 선대위원장 ▲서문민경 전 시민동행 선대위원장 ▲박재병 전 시민동행 선대위원장 ▲정순둘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영채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수석부회장 ▲진미정 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교수 ▲박주연 경향신문 선임기자

글로벌 매력(8) ▲서원석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교수 ▲이준호 클룩(Klook) 한국 지사장 ▲이애리 중부대학교 호텔비즈니스학과 교수 ▲최정윤 사단법인 난로학원(Nanro foundation) 의장 ▲유정수 글로우서울 대표 ▲박은실 추계예술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교수 ▲손정우 경기대학교 연기학과 명예교수 ▲배관표 충남대학교 국가정책전문대학원 교수

안전환경(9) ▲장경호 중앙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윤명오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원 명예교수 ▲정수종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설동근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 ▲이종섭 고려대학교 건축사회환경공학부 교수 ▲함승희 서울시립대학교 방재공학과 교수 ▲오윤경 한국행정연구원 재난안전연구실장 ▲박기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구조연구본부장]]></description>
			<author><![CDATA[조경학과]]></author>
			<pubDate>Thu, 02 Jul 2026 14:04:5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lauos.or.kr/?kboard_redirect=2"><![CDATA[미디어]]></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 1학기 종강총회]]></title>
			<link><![CDATA[https://lauos.or.kr/?kboard_content_redirect=2030]]></link>
			<description><![CDATA[안녕하십니까. 조경학과 제51대 학생회 La:nd입니다.

지난 6월 19일,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종강총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1학기 활동보고, 회장단 공약 행사 진행 보고, 1학기 결산안, 2학기 계획 및 예산안을 보고한 후, 선후배 간 친목 도모를 위해 뒤풀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들 한 학기 동안 열심히 달려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희 La:nd는 2학기에도 다양한 행사로 여러분을 찾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img src="https://lauos.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6/6a43700b940399252877.jpg" alt="" /><img src="https://lauos.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6/6a43700a8d49a2434979.jpg" alt="" /><img src="https://lauos.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6/6a437009cb3aa7872112.jpg" alt="" /><img src="https://lauos.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6/6a43700ae252f9407117.jpg" alt="" /><img src="https://lauos.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6/6a43700b415b72885772.jpg" alt="" />]]></description>
			<author><![CDATA[조경학과]]></author>
			<pubDate>Tue, 30 Jun 2026 16:29:0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lauos.or.kr/?kboard_redirect=3"><![CDATA[이벤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 1학기 기말간식행사]]></title>
			<link><![CDATA[https://lauos.or.kr/?kboard_content_redirect=2029]]></link>
			<description><![CDATA[안녕하십니까. 조경학과 제51대 학생회 La:nd입니다.

지난 6월 8일, 1학기 기말고사 간식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과사무실에서 간식 비용을 지원해주신 덕분에, 신전떡볶이와 사이드 메뉴 2종(택1)을 총 60명의 학우분들께 제공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들 지치고 힘든 기말고사 기간에, 저희 La:nd와 과사무실에서 준비한 간식 먹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조경학과가 언제나 든든히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mg src="https://lauos.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6/6a3eb90b4cec93442681.jpg" alt="" /><img src="https://lauos.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6/6a3eb90a53dc34130206.jpg" alt="" /><img src="https://lauos.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6/6a3eb90acf2095146211.jpg" alt="" /><img src="https://lauos.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6/6a3eb90a9146e4946445.jpg" alt="" /><img src="https://lauos.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6/6a3eb90a1b46b5712571.jpg" alt="" /><img src="https://lauos.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6/6a3eb909c84a75343843.jpg" alt="" />]]></description>
			<author><![CDATA[조경학과]]></author>
			<pubDate>Sat, 27 Jun 2026 02:39:2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lauos.or.kr/?kboard_redirect=3"><![CDATA[이벤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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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전통정원의 미래를 설계하다…‘대한민국 전통조경대전’ 공모]]></title>
			<link><![CDATA[https://lauos.or.kr/?kboard_content_redirect=2028]]></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img src="https://lak.co.kr/mark/watermark.php?path=http://www.lak.co.kr/data/news/editor/20260615170352_calxlsps.jpg" alt="0.jpg" />2026년 제3회 대한민국 전통조경대전 포스터(사진=국가유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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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조경 김하현 기자] 국가유산청이 한국 전통조경의 가치와 미래 가능성을 발굴하기 위한 ‘대한민국 전통조경대전’을 개최한다.

국가유산청은 한국 전통조경의 역사적·미학적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현대 디지털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전통조경공간을 새롭게 조명하고자 ‘2026년 대한민국 전통조경대전’을 개최하고, 6월 15일부터 9월 18일까지 작품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전통조경대전은 전통조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미래 가치를 창출할 신진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전통조경 분야 대표 공모전이다.

공모는 전통조경을 주제로 한 ▲디지털 설계, ▲근현대 사진·영상, ▲우수정비사례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디지털 설계 부문은 한국 전통정원을 주제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전통정원 모듈을 활용한 유연하고 실용적인 설계를 지향하며, 출품작은 향후 전통조경 저변 확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근현대 사진·영상 부문은 1990년 이전 전통조경공간을 배경으로 한 사진과 영상을 수집하는 공모다. 근현대 시기 변화 과정을 파악할 수 있는 출품작들은 고문헌 등 관련 자료와 함께 전통조경공간의 변화 과정을 파악하고 복원·정비를 위한 근거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우수정비사례 부문은 2025년까지 준공된 국내 전통조경공간 대상으로 한다. 우수한 정비 사례를 발굴해 전통조경의 진정성 있는 정비 방향을 제시하고, 정비기법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작은 부문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6일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국가유산청장, 한국전통조경학회장, 한국조경학회장 표창과 함께 총 30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수상작은 11월 16일부터 29일까지 덕수궁 선원전 권역에서 전시를 통해 공개된다.

디지털 설계와 근현대 사진·영상 부문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정비사례 부문은 관련 실적을 보유한 개인 및 사업주체를 대상으로 한다. 작품 접수는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국가유산청은 한국전통조경학회와 함께 지난해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전통조경대전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작품집을 발간했다. 작품집은 한국전통조경학회 누리집의 학회지 열람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 제2회 대한민국 전통조경대전 디지털 설계 부문에서는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대학원생 민경준 등 5명이 출품한 ▲‘도시전통’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대학원생 김현태 등 3명의 ▲‘공(空): 사이 그 허공의 숨결’이 최우수상을, 계명대학교 생태조경학과 김주엽의 ▲‘왕의 후원’과 경희대학교 환경조경디자인학과 정수향 등 4명의 ▲‘풍경 너머의 풍경’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총 24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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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lak.co.kr/mark/watermark.php?path=http://www.lak.co.kr/data/news/editor/20260615183548_tvlbhvst.jpg" alt="1.jpg" />2025년 제2회 대한민국 전통조경대전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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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lak.co.kr/mark/watermark.php?path=http://www.lak.co.kr/data/news/editor/20260616193211_csrvhwxu.jpg" alt="03. 디지털 설계 부문 대상 ‘도시전통’ .JPG" />대상 ‘도시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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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lak.co.kr/mark/watermark.php?path=http://www.lak.co.kr/data/news/editor/20260616193211_nfqutipr.jpg" alt="04. 디지털 설계 부문 최우수상 ‘공(空) 사이 그 허공의 숨결’‘ .JPG" />최우수상 ‘공(空): 사이 그 허공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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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lak.co.kr/mark/watermark.php?path=http://www.lak.co.kr/data/news/editor/20260616193212_mqwumzfh.jpg" alt="05. 디지털 설계 부문 우수상 ‘왕의 후원’ .JPG" />우수상 ‘왕의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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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lak.co.kr/mark/watermark.php?path=http://www.lak.co.kr/data/news/editor/20260616193213_ezktunpu.jpg" alt="06. 디지털 설계 부문 우수상 ‘풍경 너머의 풍경’ .JPG" />우수상 ‘풍경 너머의 풍경’
</div>]]></description>
			<author><![CDATA[조경학과]]></author>
			<pubDate>Mon, 22 Jun 2026 09:19:2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lauos.or.kr/?kboard_redirect=2"><![CDATA[미디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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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기후적응, 재난 대응 넘어 공간구조 전환으로]]></title>
			<link><![CDATA[https://lauos.or.kr/?kboard_content_redirect=2027]]></link>
			<description><![CDATA[ 

 

<img title="06.jpg" src="https://www.lafent.co.kr/uploads/editors/202606121230011147160012.jpg" alt="202606121230011147160012.jpg" />
박찬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한국기후변화학회 부회장이 ‘한국 기후적응 정책의 구조와 과제: 예방에서 전환적 적응으로’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기후위기 적응이 재난 대응을 넘어 사회·경제·공간 구조를 바꾸는 과제로 확장되면서 공간계획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박찬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한국기후변화학회 부회장은 10일(수) 열린 ‘2026 기후위기 적응 컨퍼런스’에서 ‘전환적 적응’을 화두로 제시하며 기후위험 정보를 국토계획 의사결정에 통합하고, 국가와 지자체가 협력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립생태원과 기후변화센터, 한국기후변화학회, 환경일보가 공동 주최했으며, ‘기후위기 적응의 새로운 패러다임: 정책, 과학, 실행의 통합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b>복합적 기후위기 대응, 새로운 과제 떠올라</b>

 

박찬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한국기후변화학회 부회장은 ‘한국 기후적응 정책의 구조와 과제: 예방에서 전환적 적응으로’ 발표를 통해 복합적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전환적 적응’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최근 수립된 제4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대책이 기후변화에 강한 국가 인프라 구축과 사회·경제 전 부문의 적응 역량 강화, 이행 기반 강화를 핵심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가 차원의 적응체계 구축과 정책 추진이 꾸준히 이뤄져 왔으며, 최근에는 기후위기 적응 특별법 제정을 통해 적응정책의 주류화를 추진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 교수는 “1차, 2차, 3차 대책에서도 굉장히 노력해 왔다”면서도 “다만 우리가 ‘복합적인 상황’에 대해서는 얼마나 준비했는지에 대한 고민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매년 반복되는 폭염·한파·폭우 대책뿐 아니라 미래 발생 가능성은 낮지만 피해 범위는 광범위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한다”며 “기후 패턴 변화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새로운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img title="05.jpg" src="https://www.lafent.co.kr/uploads/editors/202606121231551352727966.jpg" alt="202606121231551352727966.jpg" />
박찬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한국기후변화학회 부회장

 

 

<b>전환적 적응, 위험 저감 넘어 위험 구조 전환으로</b>

 

박 교수는 현재 적응정책이 피해 복구와 재난 대응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사건 중심 대응에 머무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회복탄력성을 논의해 왔지만 실제 예산은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복구하고 지원하는 방식으로 당장 시급한 문제에 집중될 수밖에 없었다”며 “어찌 보면 지난 15년 동안 우리 사회는 부문별 사건 중심 대응을 발전시켜 온 것인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기존 시스템을 유지한 채 위험을 줄이는 점진적 적응을 넘어 위험을 만드는 사회·경제·공간 구조 자체를 변화시키는 ‘전환적 적응(Transformative Adaptation)’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교수는 “피할 수 있는 위험은 인프라를 강화해 줄이고, 피할 수 없는 위험은 피해 복구 체계를 통해 대응해야 한다”며 “그 과정에서 공간 구조와 토지 이용 방식까지 함께 바꿔내지 않으면 우리 사회는 더 많은 비용을 감당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구감소와 지역소멸로 인한 공간 변화가 진행되는 상황을 언급하며 “전환적 적응은 어떤 지역은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어떤 지역은 잠재적으로 개발을 보류하는 등의 논의까지 포함한다”며 “토지 소유자와 지역사회의 이해관계를 어떻게 조정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img title="08.jpg" src="https://www.lafent.co.kr/uploads/editors/202606121233081661669895.jpg" alt="202606121233081661669895.jpg" />

<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2026 기후위기 적응 컨퍼런스’가 10일(수)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됐다</span>
<div><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 </span></div>
 

 

<b>전환적 적응 위한 국토계획·거버넌스 체계 구축해야</b>

 

박 교수는 전환적 적응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기후위험 정보를 국토계획과 환경계획, 산업정책에 연계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 발표의 핵심 메시지는 기후 적응과 관련된 이슈를 국토계획 안에서 다루자는 것”이라며 “기후 적응의 목표인 취약성 저감과 회복탄력성 향상을 국가 공간계획과 연계해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여러 부처가 다양한 정보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데이터가 서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박 교수는 “과거에는 디지털 댐이라는 개념이 중요했다면 지금은 데이터가 하천처럼 흘러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데이터가 흘러 다음 의사결정으로 넘어갈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가 기준을 정하고 데이터를 연결해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가는 기준과 제도를 마련하고, 지자체는 이를 공간계획에 반영해 주민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는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새로운 이해관계를 바꾸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이해당사자가 함께 문제를 논의하고 실행 방안을 만들고 평가하는 체계로 넘어가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우리 사회의 적응은 더 이상 진전되기 어려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송영일 한국기후변화학회 회장은 축사에서 “적응은 단순한 재난 대응이 아니라 삶의 체계와 공간계획에 영향을 미치는 개념”이라며 “정책과 과학, 실행이 연결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토론에서는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과 성과지표 개발, 지방정부 역할 강화, 시민 참여 확대 등의 과제가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기후위기 적응 정책이 부처별로 분절된 데이터와 행정체계를 넘어 정책·과학·실행을 연결하는 통합 거버넌스 체계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후위기 적응이 단순한 피해 저감을 넘어 사회·경제·공간 구조를 변화시키는 ‘전환적 적응’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img title="07.jpg" src="https://www.lafent.co.kr/uploads/editors/202606121233081598888468.jpg" alt="202606121233081598888468.jpg" />

‘2026 기후위기 적응 컨퍼런스’ 종합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img title="04.jpg" src="https://www.lafent.co.kr/uploads/editors/202606121233081932304399.jpg" alt="202606121233081932304399.jpg" />
‘2026 기후위기 적응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mg title="01.jpg" src="https://www.lafent.co.kr/uploads/editors/202606121233081164172873.jpg" alt="202606121233081164172873.jpg" />
이창석 국립생태원장

 

 

<img title="03.jpg" src="https://www.lafent.co.kr/uploads/editors/202606121233081277622785.jpg" alt="202606121233081277622785.jpg" />
최재철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img title="02.jpg" src="https://www.lafent.co.kr/uploads/editors/202606121233081828845446.jpg" alt="202606121233081828845446.jpg" />
송영일 한국기후변화학회 회장]]></description>
			<author><![CDATA[조경학과]]></author>
			<pubDate>Fri, 12 Jun 2026 13:15:1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lauos.or.kr/?kboard_redirect=2"><![CDATA[미디어]]></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기후위기 적응 새 패러다임 논의.. 성과관리 체계 전환 주목]]></title>
			<link><![CDATA[https://lauos.or.kr/?kboard_content_redirect=2026]]></link>
			<description><![CDATA[ㆍ글로벌 적응목표 등 국제 기후적응 평가 체계 전환 논의

ㆍ전환적 적응 필요성 강조하며 사회적 합의와 토지 이용 변화 촉구

ㆍ성과관리와 실행력 확보가 적응정책의 다음 핵심 과제로 부상

 

 

(서울=국제뉴스) 김성중 기자 =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턴는 10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국립생태원, 한국기후변화학회, 환경일보와 함께 '2026 기후위기 적응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기후위기 적응의 새로운 패러다임: 정책, 과학, 실행의 통합 전략'을 주제로, 글로벌 적응목표(GGA), 벨렝 적응지표(Belem Indicators), 녹색기후기금(GCF) 성과관리 체계 등 국제사회의 기후적응 평가 체계 전환 동향이 소개됐다.

신지영 한국환경연구원 기후적응정책실장은 정량적 목표와 지표 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스왈도 페레즈 망가스 GCF 담당관은 국제사회와 금융기관 간 적응 추적 체계의 정합성 확보 필요성을 언급했다.

컨퍼런스의 주요 화두는 '전환적 적응(Transformative Adaptation)'이었다. 박찬 서울시립대 교수는 기존의 점진적 적응에서 벗어나 토지 이용 변화와 사회적 합의를 포함하는 전환적 적응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종합토론에서는 참가자들이 적응정책의 다음 과제로 '계획 수립'이 아닌 '성과 관리와 실행력 확보'를 꼽았으며, 자연기반해법과 데이터 기반 정책의 제도화를 향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description>
			<author><![CDATA[조경학과]]></author>
			<pubDate>Thu, 11 Jun 2026 10:37:5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lauos.or.kr/?kboard_redirect=2"><![CDATA[미디어]]></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 홈커밍데이]]></title>
			<link><![CDATA[https://lauos.or.kr/?kboard_content_redirect=2025]]></link>
			<description><![CDATA[<span style="font-family:'Noto Sans KR';">안녕하십니까. 조경학과 제51대 학생회 La:nd입니다. </span><span style="font-family:'Noto Sans KR';">지난 6월 4일, 조경학과 홈커밍데이가 진행되었습니다.</span>

<span style="font-family:'Noto Sans KR';">다양한 현직에서 활동하고 계신 동문 선배님들을 모시고 진로특강을 진행하였으며, </span>
<span style="font-family:'Noto Sans KR';">선배님들의 실무 경험과 조경 분야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span>

<span style="font-family:'Noto Sans KR';">또한 1학기 동안 졸업작품을 준비해 온 학우들의 결과물을 함께 살펴보고 평가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의 고민과 노력이 담긴 작품들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span>

<span style="font-family:'Noto Sans KR';">바쁘신 와중에도 자리를 빛내주신 동문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함께해주신 모든 학우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span>

<span style="font-family:'Noto Sans KR';">앞으로도 조경학과의 선후배가 함께 연결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가겠습니다.</span>

<span style="font-family:'Noto Sans KR';">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span>

 

<span style="font-family:'Noto Sans KR';"><img src="https://lauos.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6/6a240de70819a7084395.jpg" alt="" /><img src="https://lauos.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6/6a240de6bda398745563.jpg" alt="" /><img src="https://lauos.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6/6a240e3a7b7074253466.jpg" alt="" /><img src="https://lauos.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6/6a240e3a4ba116021801.jpg" alt="" /><img src="https://lauos.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6/6a240e3a17edf7642731.jpg" alt="" /><img src="https://lauos.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6/6a240e39cf4f97202049.jpg" alt="" /><img src="https://lauos.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6/6a227b9d35bd07366344.jpg" alt="" /><img src="https://lauos.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6/6a227b9ce99cc2834911.jpg" alt="" /><img src="https://lauos.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6/6a227be58b5f44343301.jpg" alt="" /><img src="https://lauos.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6/6a227be536b259838871.jpg" alt="" /><img src="https://lauos.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6/6a227be4d6b297997346.jpg" alt="" /><img src="https://lauos.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6/6a227be482ff18374604.jpg" alt="" /><img src="https://lauos.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6/6a227be4289a33767048.jpg" alt="" /><img src="https://lauos.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6/6a227c449e7ab7074019.jpg" alt="" /><img src="https://lauos.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6/6a227c444b26d4038635.jpg" alt="" /><img src="https://lauos.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6/6a227c43ea1957686593.jpg" alt="" /><img src="https://lauos.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6/6a227c439637b1363975.jpg" alt="" /><img src="https://lauos.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6/6a227c43406e04596087.jpg" alt="" /><img src="https://lauos.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6/6a227c42867419112390.jpg" alt="" /><img src="https://lauos.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6/6a227c4231fc37193429.jpg" alt="" /><img src="https://lauos.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6/6a227c41d0c0e8566583.jpg" alt="" /><img src="https://lauos.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6/6a227c41716ca8519526.jpg" alt="" /><img src="https://lauos.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6/6a227c42da6188886745.jpg" alt="" /><img src="https://lauos.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6/6a227ca9b1bf27940553.jpg" alt="" /><img src="https://lauos.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6/6a227ca953bca2517197.jpg" alt="" /></span>]]></description>
			<author><![CDATA[조경학과]]></author>
			<pubDate>Fri, 05 Jun 2026 16:37:3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lauos.or.kr/?kboard_redirect=3"><![CDATA[이벤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서울시립대-화성시연구원, 도시 지속가능성 모색 위해 '맞손']]></title>
			<link><![CDATA[https://lauos.or.kr/?kboard_content_redirect=2024]]></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summury">

<span style="font-size:10pt;font-family:verdana, geneva;">[출처: 뉴시스, 박시은 기자, 2026.06.05]</span>
<h2></h2>
<h2>지난달 29일 업무협약 체결 및 공동 세미나 개최</h2>
<h2>스마트 첨단 기술과 사람 중심 포용도시 현안 논의…미래도시 아젠다 정립</h2>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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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thumCont">
<div id="textBody">
<div id="imgartitable_NISI20260605_0002153507" class="article_photo thum center">

<img src="https://img1.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507_web.jpg?rnd=20260605104501" alt="[서울=뉴시스] 지난달 29일 서울시립대 도시공간연구소와 화성시연구원이 업무협약을 맺고, 협약식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2026.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p class="photojournal">[서울=뉴시스] 지난달 29일 서울시립대 도시공간연구소와 화성시연구원이 업무협약을 맺고, 협약식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p>

</div>
</div>
</div>
서울시립대 도시공간연구소는 지난달 29일 화성시연구원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공동세미나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화성시는 팽창도시와 축소도시를 아우르는 거대 도농복합도시를 보여주는 사례로, 우리나라 최초로 비도시지역 자율주행차를 시범 운영하는 리빙랩으로도 알려져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도시 모델 제시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 도시의 첨단 기술과 사람 중심의 포용도시를 아우르는 화성시의 현안이 도시공간연구소의 융합연구 전문가 그룹과 만나 시너지를 낼 것이라는 관측이다.

협약식과 연계한 세미나에서는 화성시연구원 ▲염민규 박사의 '화성특례시 인구소멸 대응 생활 SOC(사회간접자본)' 연구 ▲홍성민 박사의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전략', 서울시립대 ▲이선영 건축학부 교수의 '돌봄과 스마트시티의 가능성' ▲우정현 조경학과 교수의 '고령친화 모빌리티 진단'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도시공간연구소장 이선영 교수는 "삼성이라는 대한민국의 엔진을 품은 동탄 신도시의 잠재력을, 폐교가 속출하고 외국인 노동자가 몰려드는 인구소멸 지역과 어떻게 상생하도록 포용할 것인가가 이 지역이 당면한 현안"이라고 말했다.

더해 "이는 궁극적으로 기술과 인간의 상생이라는 우리나라 도시의 지속가능성 문제로 귀결된다"며 "서울시립대 도시공간연구소가 미래도시의 아젠다를 새롭게 정립하는 역할을 해 나갈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description>
			<author><![CDATA[조경학과]]></author>
			<pubDate>Fri, 05 Jun 2026 14:15:3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lauos.or.kr/?kboard_redirect=2"><![CDATA[미디어]]></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서울시립대 국제학사 증축안 선정…배봉산 풍경 머무는 생활공간으로]]></title>
			<link><![CDATA[https://lauos.or.kr/?kboard_content_redirect=2023]]></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img src="https://lak.co.kr/mark/watermark.php?path=http://www.lak.co.kr/data/news/editor/20260604171759_inoophgo.jpg" alt="조감도(정면).jpg" />서울시립대학교 국제학사 증축 당선안 조감도(정면)(사진=서울시 제공)
</div>
 

 

[환경과조경 김하현 기자] 서울시립대학교 국제학사가 배봉산 풍경을 품은 새로운 생활공간으로 확장된다.

서울시는 ‘서울시립대학교 국제학사 증축’ 설계공모 심사 결과 에스이오피건축사사무소를 최종 당선자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심사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기존 기숙사 및 주변 환경과의 연계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서울시립대 국제학사 증축 사업은 타 대학에 비해 낮은 기숙사 수용률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시립대는 2024년 기숙사 증축 방침을 수립한 뒤 기본계획과 투자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를 완료해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

이번 증축은 기존 국제학사와 연결되는 별동 형태로 진행된다. 완공되면 기존 기숙사 수용 인원에 319명이 추가돼 총 1489명이 거주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기숙사 수용률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선안은 동측 배봉산 풍경을 내부 조망으로 끌어들이고, 외부 개방시설과 학생 보안구역을 명확히 분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개별실 중심의 효율적인 배치와 함께 대학 건축에서 흔히 나타나는 단조로운 배치에서 벗어난 건물 및 평면 구성도 심사위원의 호평을 얻었다.

기숙사 내부에는 강연과 K-POP 댄스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약 360㎡ 규모의 다목적공간이 조성된다. 개별실과 연계된 약 210㎡ 규모의 공용 휴게공간도 마련된다. 단순 주거 기능을 넘어 학습과 휴식, 교류 기능을 함께 갖춘 생활형 기숙사로 계획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공모 심사 과정에서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디지털 심사장’을 활용해 블라인드 발표와 심사위원 투표 실시간 공개 등을 진행했다. 총 46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1차 서면 심사는 지난 5월 13일 녹화본으로, 2차 발표 심사는 지난 5월 20일 생중계로 유튜브 채널 ‘프로젝트서울’을 통해 공개됐다.

전문위원회는 두 차례 기술 검토와 소명 절차를 거쳐 법령 준수 여부와 실제 건립 가능성을 검토했다. 특히 대지 내 9m의 고저차 등 현장 여건을 고려해 공사비 초과 가능성, 기숙사생 동선과 보안, 피난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총사업비 448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증축 사업은 기숙사 수용률 향상과 학생 주거복지 강화, 교육환경 개선, 대학 경쟁력 제고 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용학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이번 서울시립대학교 국제학사 증축 설계공모를 통해 공공건축이 지닌 건축적 가치가 도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정성과 투명성, 전문성을 두루 갖춘 설계공모를 통해 시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수준 높은 공공건축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img src="https://lak.co.kr/mark/watermark.php?path=http://www.lak.co.kr/data/news/editor/20260604171757_buvkeimt.jpg" alt="조감도(공용공간 부분).jpg" />서울시립대학교 국제학사 증축 당선안 조감도(공용공간)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img src="https://lak.co.kr/mark/watermark.php?path=http://www.lak.co.kr/data/news/editor/20260604171754_hsuegrax.jpg" alt="내부 투시도 (2).jpg" />내부 투시도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img src="https://lak.co.kr/mark/watermark.php?path=http://www.lak.co.kr/data/news/editor/20260604171748_aisstgvh.jpg" alt="내부 투시도 (1).jpg" />내부 투시도
</div>]]></description>
			<author><![CDATA[조경학과]]></author>
			<pubDate>Fri, 05 Jun 2026 14:11:4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lauos.or.kr/?kboard_redirect=2"><![CDATA[미디어]]></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서울시립대, 제40회 도시과학 공동작품전…도시문제 해법 모색]]></title>
			<link><![CDATA[https://lauos.or.kr/?kboard_content_redirect=2022]]></link>
			<description><![CDATA[[환경과조경 정승환 기자]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은 지난달 29일 ‘제40회 도시과학 공동작품전’을 개최하고 오는 6월 8일까지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이 도시문제를 다루는 다양한 전공 분야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졸업작품을 공동으로 선보이는 자리다. 40년간 이어온 대표적인 융합 전시로, 도시과학 분야 학문적 교류와 협력의 장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

올해 작품전에는 건축학부(건축공학전공, 건축학전공), 도시공학과, 교통공학과, 조경학과, 환경공학부, 공간정보공학과 재학생이 참여한다. 올해부터 환경공학부가 새롭게 합류, 환경 분야의 최신 기술을 활용한 연구 성과를 통해 현대 도시가 직면한 문제를 폭넓게 조망할 수 있게 되었다.

전시는 학과별 특성에 맞춰 교내 여러 공간에서 진행된다. 도시공학과와 교통공학과는 100주년기념관, 건축학부는 경농관, 조경학과와 공간정보공학과는 자작마루, 환경공학부는 시대융합관에서 각각 작품을 전시한다.

관람객들은 교내 전시장과 함께 온라인 아카이브 누리집에서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온라인 전시는 2020년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처음 마련된 이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생들의 작품을 공유하는 전시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원용걸 서울시립대 총장은 “도시과학 공동작품전은 도시과학 분야 학문 간 융합과 소통의 전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행사”라며, “도시과학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고, 학과 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img src="https://lak.co.kr/mark/watermark.php?path=http://www.lak.co.kr/data/news/editor/20260602103026_egtdlynm.jpg" alt="1000004771.jpg" />]]></description>
			<author><![CDATA[조경학과]]></author>
			<pubDate>Fri, 05 Jun 2026 14:10:3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lauos.or.kr/?kboard_redirect=2"><![CDATA[미디어]]></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 경희X시립 친교해요 행사]]></title>
			<link><![CDATA[https://lauos.or.kr/?kboard_content_redirect=2021]]></link>
			<description><![CDATA[🌲함께 만드는 우리의 조경🌲

안녕하십니까. 조경학과 제51대 학생회 La:nd입니다.💚

지난 22일, 경희대와의 첫 공식 교류행사였던 “친교해요”를 진행하였습니다! 다들 재밌게 즐기셨나요??🥰 타학교 조경학과 학생들과 교류할 기회가 부족했는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조경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열심히 행사 준비해주신 경희대, 시립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도 또 만나요 ㅎㅎ

앞으로의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img src="https://lauos.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6/6a1cf300ec1978226414.jpeg" alt="" /><img src="https://lauos.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6/6a1cf301276ea2505493.jpeg" alt="" /><img src="https://lauos.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6/6a1cf3017639f1362830.jpeg" alt="" /><img src="https://lauos.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6/6a1cf301be9b13227361.jpeg" alt="" /><img src="https://lauos.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6/6a1cf3021b6758472619.jpeg" alt="" /><img src="https://lauos.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6/6a1cf30267fdf5812414.jpeg" alt="" />]]></description>
			<author><![CDATA[조경학과]]></author>
			<pubDate>Mon, 01 Jun 2026 11:49:2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lauos.or.kr/?kboard_redirect=3"><![CDATA[이벤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정원은 도시를 어떻게 바꾸는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도시브랜드와 공공정원의 미래 논의]]></title>
			<link><![CDATA[https://lauos.or.kr/?kboard_content_redirect=2020]]></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출처: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img src="https://lak.co.kr/mark/watermark.php?path=http://www.lak.co.kr/data/news/editor/20260528215513_rfyqtofa.jpg" alt="KakaoTalk_20260528_210341904_04.jpg"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정원컨퍼런스 Spring’ 전경. 사진은 왼쪽부터 이가영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사회, 그린디벨롭먼트 대표), 김영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총감독(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앙리 바바 아장스 테르 대표, 신명진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 선임연구원(코디네이터), 이남진 바이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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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가 추진 중인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방향성과 도시 속 정원의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시는 28일 동부공원여가센터 1층에서 ‘정원박람회와 도시브랜드’를 주제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정원컨퍼런스 Spring’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기획 의도와 도시공간 속 정원의 공공적 의미,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재생 전략, 시민 문화와 도시브랜드 형성 과정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특히 해외초청작가인 앙리 바바(Henri Bava) 아장스 테르 대표와 국내초청작가 이남진 바이런 대표는 각각 유럽과 서울 성수동 사례를 바탕으로 도시와 정원의 관계를 해석하며 공공정원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컨퍼런스는 이가영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그린디벨롭먼트 대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과 이유미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김영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총감독(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의 기조발표, 앙리 바바 대표와 이남진 대표의 주제 발표, 자유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신명진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앙리 바바 대표의 해외초청정원 조성 코디네이터로 참여해 이날 통역을 맡았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인사말에서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시민들의 기대 이상 반응을 얻고 있다”며 “정원박람회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시민들이 정원의 의미를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조성한 정원의 품질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10월 말까지 최선의 관리와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유미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장은 “오늘 컨퍼런스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앞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박람회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자리”라며 “정원박람회가 지속적으로 아름답게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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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lak.co.kr/mark/watermark.php?path=http://www.lak.co.kr/data/news/editor/20260528220654_cwwzpxgb.jpg" alt="KakaoTalk_20260528_210617646_08.jpg"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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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lak.co.kr/mark/watermark.php?path=http://www.lak.co.kr/data/news/editor/20260528220651_zrdzwelq.jpg" alt="KakaoTalk_20260528_210555645.jpg" />이유미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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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공원 업그레이드 프로젝트”</b>

기조발표를 맡은 김영민 총감독은 해외 주요 정원박람회 사례와 비교하며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특징을 설명했다. 그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독일식 도시재생형 정원박람회 모델에 가장 가깝다”며 “서울의 기존 공원을 대상으로 정원을 통해 미세하게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김 감독은 첼시플라워쇼, 프랑스 쇼몽 국제가든페스티벌, 독일 BUGA(연방정원박람회)·IGA(국제정원박람회) 등을 언급하며 “해외 박람회 상당수는 전시 이후 철거되는 구조지만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대부분 존치되는 특징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원을 철거하지 않고 유지·관리 체계로 연결하는 것은 지속가능성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최근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특징으로 ‘기업정원’을 꼽았다. 김 감독은 “기업들은 브랜딩의 달인”이라며 “ESG 경영 흐름과 맞물리면서 기업정원이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새로운 특징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포켓몬 정원처럼 시민들이 몰리는 사례가 나타나며 정원박람회의 대중적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다만 지나친 시설물 중심 연출에 대한 우려도 언급했다. 그는 “특정 시기에는 ‘정원박람회가 아니라 시설물 박람회 같다’는 고민도 있었다”며 “지난해부터 식물 중심으로 방향을 조정하고 벽체 높이를 제한하는 등 정원의 본질에 집중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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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lak.co.kr/mark/watermark.php?path=http://www.lak.co.kr/data/news/editor/20260528220523_ydemtebu.jpg" alt="KakaoTalk_20260528_210447171_05.jpg" />김영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총감독(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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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앙리 바바 “기후위기 시대, 조경가는 가장 앞에서 대응하는 사람”</b>

해외초청작가로 참여한 앙리 바바 아장스 테르 대표는 기후위기 시대 도시와 정원의 역할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그는 “우리는 하나의 행성을 공유하고 있으며 모든 것은 상호 영향을 주고받는다”며 “기후변화 속에서 조경가는 가장 앞에서 대응법을 찾아야 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앙리 바바는 프랑스 낭트, 파리, 베르사유 등의 프로젝트 사례를 소개하며 ‘자연의 회귀’를 핵심 개념으로 제시했다. 특히 낭트 프로젝트에서는 과거 강의 흔적을 드러내는 선형공원을 조성해 도시와 자연의 관계를 회복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요한 것은 자연을 다시 도시로 침투시키는 것”이라며 “인간의 활동 공간과 생태 시스템이 공존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도시 인프라 전환 필요성도 언급했다. “파리는 지난 15년간 차도를 줄이고 자전거 도로를 늘렸다”며 “이 과정은 많은 비판을 받았지만 결국 도시 문화 자체를 변화시켰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처럼 복잡한 도시도 무엇을 바꿀 수 있는지부터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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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lak.co.kr/mark/watermark.php?path=http://www.lak.co.kr/data/news/editor/20260528220558_xqvuaomk.jpg" alt="KakaoTalk_20260528_210355134.jpg" />앙리 바바(Henri Bava) 아장스 테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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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이남진 “정원은 사람을 위한 공간이어야”</b>

국내초청작가인 이남진 바이런 대표는 서울 성수동을 대상으로 한 자신의 정원 작업을 소개했다. 그는 “성수동은 이제 웨이팅 자체가 문화가 된 공간”이라며 “기다림이라는 도시 경험을 정원 안에서 어떻게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국내초청정원 대상지였던 구두테마공원이 주변 상업공간과 달리 지나치게 비어 있고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성수동은 매우 밀도 높은 도시가 됐지만 잠시 쉬고 머물 공간은 부족했다”며 “사람들이 기다리고 쉬고 즐길 수 있는 정원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특히 기존 공원의 이용 방식에 대한 비판적 시각도 드러냈다. 그는 “우리나라 공원은 좋은 숲과 그늘은 못 들어가게 막아놓고 오히려 뜨거운 포장 공간만 걷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며 “이제는 잘 자란 숲을 시민들이 실제로 들어가 활용할 수 있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또 “서울의 공공정원은 단순히 보기 위한 쇼가든을 넘어 도시의 일상과 연결되는 ‘마당 같은 정원’이 돼야 한다”며 “사람이 주제가 되는 정원을 만들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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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lak.co.kr/mark/watermark.php?path=http://www.lak.co.kr/data/news/editor/20260528220625_aetuzvru.jpg" alt="KakaoTalk_20260528_210352211_04.jpg" />이남진 바이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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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정원은 도시 갈등을 완화하는 공공 플랫폼”</b>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한국 사회에서 정원문화가 확산되는 배경과 공공정원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김영민 총감독은 “한국은 아파트 중심 주거문화로 인해 정원을 개인적으로 소유하기 어려운 구조”라며 “정원박람회는 시민들이 좋은 정원을 경험하고 정원문화를 학습하는 공공 플랫폼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앙리 바바 대표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인상으로 “창의성과 다양성, 그리고 유머가 공존하는 공간”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예상치 못한 연결과 놀라움이 존재하는 점이 한국적 특징으로 느껴졌다”며 “이런 다양성을 수용할 수 있는 공원의 구조적 힘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남진 대표는 정원이 도시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원은 도시 미관 개선뿐 아니라 범죄 예방과 세대 통합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정원은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드문 공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의 정원도시는 단순한 녹지 정책이 아니라 도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플랫폼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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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9 May 2026 10:28:2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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