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전체 167
New 환경조경발전재단, ‘제23회 조경의 날’ 기념식 개최
[출처: 라펜트_조진 기자]   국토부 등 정부 표창 23명·자랑스러운 조경인상 8명 시상       환경조경발전재단은 지난 3일(화)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중회의실에서 ‘제23회 조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림청, 국가유산청, 서울특별시 등 정부기관 관계자와 조경 관련 산·학·연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호영 한국조경협회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심왕섭 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정부가 조경계의 든든한 울타리를 세우고 있는 지금, 우리 스스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산업의 내실을 다져야 할 때”라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요구 속에서 조경의 새로운 가치를 입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재단의 공익법인 전환을 추진해 조경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민관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장구중 국토교통부 녹색도시과장은 축사에서 “올해 제3차 조경진흥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첫걸음을 뗀다”며 “책상 위 행정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하나 세심하게 담아 조경계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정책 청사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조경지
09:24 조경학과 링크로 이동
2026.02.25 조경학과 링크로 이동
[신간]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예술·인문·생태의 만남…『덕수궁 회화나무 프로젝트』
[출처:서울문화투데이_김연신 기자] 사진과 글로 다시 태어난 나무의 영혼 역사와 도시, 궁궐과 조경, 우리의 현재와 미래 ▲『덕수궁 회화나무 프로젝트』, 민음사 펴냄, 이명호 외 지음, 126X188, 양장, 216쪽, 2026년 1월 9일, 22,000원 [서울문화투데이 김연신 기자] 사진가 이명호의 작업을 중심으로 건축, 문학, 미술, 법률, 생태,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한 책, 『덕수궁 회화나무 프로젝트』가 출간됐다. 공저자는 이명호, 이은주, 정혜진, 공우석, 최종덕, 소현수, 심경미, 임희정, 김서영 등이다. 이 책은 ‘도시는 무엇을 기억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독창적인 응답을 제시한다. 예술과 학술, 기록과 상상이 교차하는 방식으로 기존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형태의 융합적 도시 아카이브 프로젝트가 완성됐다. 덕수궁 선원전 터에는 오래도록 자리를 지켜 온 한 그루의 회화나무가 있다. 국가유산청의 궁궐 복원사업을 기록하러 현장을 찾은 사진가 이명호는 아트펜스 설치를 위해 선원전 터를 둘러보다 우연히 이 나무와 마주했다. 한때 고사 판정을 받아 꽃도 잎도 피우지 못한 채 ‘죽은 나무’로 기억되던 존재가 어느 날 몸통에서
2026.02.02 조경학과 링크로 이동
2026.02.02 조경학과 링크로 이동
경기도, ‘농촌재생 컨퍼런스’ 열고 농촌공간계획 성과와 방향 모색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_이장희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12월 17일 성남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2025 경기도 농촌재생 컨퍼런스’를 열고 농촌 공간계획 수립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농촌재생 정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민·관·학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농촌 공간계획 기반과 성과를 알리고, 광역·기초단위 간 정책 연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농촌 공간계획이란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군 단위에서 수립하는 공식 계획이다. 난개발을 막고 농촌의 정주·생산·환경 기능을 조화롭게 배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와 농수산진흥원은 올해 전국 최초로 ‘경기도 농촌공간 기초지원기관 업무매뉴얼’을 배포하며 시군의 농촌 공간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컨퍼런스는 이재호 서울시립대학교 교수의 ‘경기도형 농촌다움 지표’ 발표로 시작됐다. 시군에서 수립해야 하는 농촌 공간 기본계획의 이행을 위한 성과지표를 마련한 것으로 주거·정주여건과 생활서비스 확충, 농촌경제 및 일자리, 환경·경관 보존 등이 포함됐다. 또 ‘현장전문가 양성과정 성과’ 소개와 함께 이천시·양
2026.01.15 조경학과 링크로 이동
2026.01.12 조경학과 링크로 이동
2026.01.09 조경학과 링크로 이동
2026.01.09 조경학과 링크로 이동
“조경은 사회를 설계하는 일” 김아연 교수의 과정 중심 조경론
[출처 : 환경과조경_이진영 서울여자대학교 통신원] ‘조경 작업 일지’를 주제로 강연한 김아연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서울여자대학교=이진영 통신원] “조경은 사회적 감수성과 문제의식을 기반으로, 과정·참여·기록을 통해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가는 실천적 학문이다.” 서울여자대학교 원예생명조경학과는 지난 24일 본교 제1과학관 204호에서 ‘조경 작업 일지’를 주제로 김아연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서 김 교수는 학문적 고민에서 실무 성과에 이르기까지의 설계 과정을 공유하며, 조경이 단순한 공간 미화가 아니라 사회적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분야임을 강조했다. 김 교수는 대학원 시절부터 여성의 공간 경험에 대한 고민을 출발점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여성이 안정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어야 하며, 이러한 문제의식이 공간 설계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이 과정은 덕진공원의 ‘맘껏 하우스 프로젝트’로 구체화됐다. 공원 일부를 자연 기반 놀이터로 전환하고 건축가와 중·고등학생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해 ‘스스로 아지트를 만드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2025.12.17 조경학과 링크로 이동
기후위기 속 ‘조선왕릉 역사경관림’의 미래 찾다
[출처 : 환경과조경] 조선왕릉 역사경관림의 지속가능한 보존·관리·활용 방안 모색 심포지엄 [환경과조경 김하현 기자] 기후변화 시대, 조선왕릉을 감싸온 역사경관림의 가치와 향후 과제를 다시 짚는 자리가 열렸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21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에서 ‘조선왕릉 역사경관림의 지속가능한 보존·관리·활용 방안 모색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1년부터 4년간 추진한 조선왕릉 수목조사의 성과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왕릉 숲의 보전·관리·활용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은 네 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사회는 김명신 궁능유적본부 복원정비과 주무관이 맡았다. 김철용 궁능유적본부 복원정비과장은 인사말에서 “조선왕릉은 건축과 자연, 공간이 어우러져 조선의 세계관을 담아낸 세계유산이며, 왕릉을 둘러싼 숲은 위계와 품격을 완성하는 핵심이자 살아 있는 역사”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후위기 시대에 전통적 관리 방식과 현대 과학기술을 조화시키고, 역사적 가치와 생태적 지속가능성의 균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첫 발표자로 나선 김기동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전략연구과
2025.11.26 조경학과 링크로 이동
EnglishKorean
검색
Generic filters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