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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산림총회서 ‘자연유산’ 전 세계에 알린다
문화재청, 자연유산보존협회 관계자 및 자연유산 온누리 알리미들이 홍보관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문화재청이 ‘세계산림총회’를 통해 한국의 ‘자연유산’을 전 세계에 알린다. 문화재청과 자연유산보존협회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 기간인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 1층 전시관에서 ‘한국의 자연유산’을 주제로 한 문화재청 홍보관을 운영한다. 제15차 세계산림총회는 44년 만에 아시아지역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로 문화재청은 올해 첫 참가를 통해 천연기념물 유전자원 보존 등 산림청과의 협력 사업, 우리 자연유산의 우수성과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홍보한다. 산림올림픽으로 불리며 6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산림총회는 전 세계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시민단체, 학계, 기업, 산림·환경 분야 관계자들이 모여 지구의 산림·환경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대표적인 국제협력의 장이다. 문화재청 홍보관의 주요내용은 ▲자연유산 관련 조직구성, 자연유산 보존·관리 연혁과 정책 소개 ▲초고화질(UHD) 자연유산 홍보 동영상 상영 ▲자연유산의 보존·관리, 기후변화 대응, 활용(지역공동체 활동 지원 등)의 3가지 주제별 전시 ▲남·
2022.05.24 조경학과 링크로 이동
부산 골목길 관광자원으로… 콘텐츠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부산시가 글로벌 관광콘텐츠로 발돋움할 특색 있는 골목 이야기 발굴에 나선다. 지난 13일 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2022년 골목길 및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골목길 관광자원화 사업’ 참여자를 모집하는 것으로 골목길 관광자원화 사업은 문화, 예술, 자원, 이야기 등 부산만의 고유성을 지닌 골목길 이야기를 찾아 로컬 콘텐츠를 창출하고 관광 명소화하는 사업이다. 지역 콘텐츠를 기획·운영할 수 있는 앵커기관이 골목길 협의체를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의 참여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관광의 자생력을 키울 계획이다. 시는 공모전을 통해 관광자원으로 활용 가능한 특색 있는 골목길 1개소를 선정하고 선정된 골목길에 대해 지역 콘텐츠 프로그램 운영 지원, 홍보마케팅, 컨설팅 등 다양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는 오는 31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선정된 ‘망미골목’과 ‘전포공구길’은 현재 다양한 콘텐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주택가 내 책방, 공방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있는 ‘망미골목’에서는 최근 ‘아
2022.05.24 조경학과 링크로 이동
조경협회 광주·전남시도회 발족, 초대회장에 김경섭 센터장
한국조경협회 광주·전남시도회 관계자 단체사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김경섭 삼성물산 호남센터장이 한국조경협회 광주·전남시도회 초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한국조경협회 광주·전남시도회는 지난 13일 광주 JS웨딩컨벤션에서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회장 취임사, 축사, 창립선언문 낭독, 사진 촬영, 리셉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지회 창립을 축하하기 위해 본회에서 이홍길 회장과 이형철 부회장, 이주연 사무국장이, 대구·경북시도회에서 이문석 회장과 노재신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송갑석 국회의원(광주 서구)이 참석해 직접 축사를 하고, 강기정 광주시장 후보가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한국조경협회는 조경산업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1980년 6월 21일 설립된 국토교통부 소관 사단법인으로 부산시회, 울산시회, 대구·경북시도회 등 3개 지회를 두고 있다. 몇 해 전부터 지방조경업무 활성화를 위해 호남지역 거점지회 설립이 추진돼 왔는데, 올해 8월 열리는 IFLA(세계조경가협회) 광주총회 준비 과정에서 그 필요성이 더 부각되면서 지역의 젊은 조경인들을 중심으로 광주·전남시도회가 설립됐다. 김경섭 초대
2022.05.24 조경학과 링크로 이동
자연 시스템 기반한 도시정원 유지 관리 “숲 정원이 대안”
신준호 연수당 대표, 서울시립대 도시과학대학원 조경학과 특강서 ‘자연주의 식재트렌드와 사례’ 주제로 “도시에서 숲 정원 가치” 강의 서울시립대 도시과학대학원 조경학과 온라인 특강 화면 [Landscape Times 이수정 기자] 신준호 연수당 대표가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원 조경학과 현대조경론 특강서 2019년 준공한 ‘아모레성수 정원’과 지난해 조성 완료한 남산 피크닉 문화전시공간의 ‘어반포레스트 가든’ 사례를 통해 ‘자연주의 정원’의 가치를 지난 17일(화) 강의했다. ‘아모레성수’ 정원은 ㄷ자 형태의 중정에 들어선 도시정원으로 “숲의 감각을 깨우는 정원”을 콘셉트로 조성됐다. 빛과 이동 경로에 따라 변화하는 경관이 단연 매력적인 정원이자 초지와 숲으로 연결되는 자연의 시퀀스를 경험할 수 있는 정원이다. ‘어반포레스트가든’은 복합문화공간 외부의 방치된 녹지공간에 조성된 정원으로, 미국 하이라인공원 사례를참고해 “정원이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하는 관점”에서 계획하고 설계됐다. 그 결과 주변 도시경관과 조화로운 숲 정원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인공지반에서 구현하기 위해 토심이나 배수 등 기술적인 보완에 공을 들인정원이다. 두 정원 모두 정원에서 이용
2022.05.24 조경학과 링크로 이동
2022.05.24 조경학과
국가 토지이용에 따른 탄소흡수·배출 관리방안 모색
▷ 전문가 모여 탄소중립 실현 위한 국내 토지이용 관리 개선방안 논의 환경부(장관 한정애)와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4월 28일 오후 오송컨벤션센터(청주시 흥덕구 소재)에서 '토지이용변화에 따른 탄소흡수·배출 통계 구축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국내 전문가들이 모여 기후변화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국내 토지이용(산림지, 습지, 정주지, 초지, 농경지 등)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흡수 관리체계에 관한 국내 현황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한다. 환경부는 지난 1월 11일에 기후변화대응과 생물다양성보전에 관한 국제 학술회의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토론회에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탄소흡수원 관리체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토론회는 △기후변화에 대한 국제동향 및 국내 대응 현황, △토지이용 유형별로 관리하는 온실가스 배출 및 흡수량 정보 현황, △산림분야에서의 온실가스 배출 및 흡수량 정보 구축 사례에 대해 전문가 주제발표 후 국가 온실가스 측정·보고·검증 체계의 추진 방향 제시를 위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훈 고려대학교 교수는 기후변화와 관련된 국제적인 쟁점과 주요 협약을 중심으로 생태계와 기후변화의 연관성을 소
2022.04.29 조경학과 링크로 이동
[K웰니스의 시대①-1]자연·예술 담은 조경… 현대건설, 아파트의 격 높였다
차별화된 자연친화적 조경 설계로 국제 시상식 석권 카럴 마르턴스 등 아티스트와 협업… 업계 최다 수상 ‘클라우드 워크 파빌리온’ 전경. 현대건설 제공 [세계비즈=박정환 기자] 건설업계의 ‘웰니스(Wellness, 웰빙에 행복과 건강 개념을 접목시킨 용어)’ 경쟁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는 기업은 현대건설이다. 차별화된 자연친화적 조경 설계로 권위 있는 국제 시상식에서 수상 행진을 이어가며 ‘디자인 강자’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12일 조경 디자인 부문 핵심 경쟁력으로 국내외 아티스트들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꼽았다. 최근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의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디에이치 라클라스’의 조경 시설물 ‘클라우드 워크 파빌리온’은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인 카럴 마르턴스와 국내 건축가 최장원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클라우드 워크’는 구름을 형상화한 모양으로 관상용 조각 작품이면서 쉼터의 기능을 한다는 게 현대건설 측의 설명이다. 디자인에 독특한 패턴이 있고 구조적으로 지상에서도 하늘의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현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하이엔드 브랜드인 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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