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제40회 도시과학 공동작품전…도시문제 해법 모색
[환경과조경 정승환 기자]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은 지난달 29일 ‘제40회 도시과학 공동작품전’을 개최하고 오는 6월 8일까지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이 도시문제를 다루는 다양한 전공 분야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졸업작품을 공동으로 선보이는 자리다. 40년간 이어온 대표적인 융합 전시로, 도시과학 분야 학문적 교류와 협력의 장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
올해 작품전에는 건축학부(건축공학전공, 건축학전공), 도시공학과, 교통공학과, 조경학과, 환경공학부, 공간정보공학과 재학생이 참여한다. 올해부터 환경공학부가 새롭게 합류, 환경 분야의 최신 기술을 활용한 연구 성과를 통해 현대 도시가 직면한 문제를 폭넓게 조망할 수 있게 되었다.
전시는 학과별 특성에 맞춰 교내 여러 공간에서 진행된다. 도시공학과와 교통공학과는 100주년기념관, 건축학부는 경농관, 조경학과와 공간정보공학과는 자작마루, 환경공학부는 시대융합관에서 각각 작품을 전시한다.
관람객들은 교내 전시장과 함께 온라인 아카이브 누리집에서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온라인 전시는 2020년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처음 마련된 이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시간과 장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