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살게 하는 바깥

이상민·이지연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사회학과/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프롤로그

1989년부터 공급된 서울의 영구 임대 주택들은 올해로 재건축 기준 연한인 30년을 초과했다. 노후 임대 주택 재정비 계획이 수립되고 있지만 주민 대부분이 집에 대한 애착이 강해 이주 계획이 없으며, 정비 기간에 머물 대체 주거지 또한 마련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그간 공공 임대 주택의 주민들은 편견과 차별의 대상이 되어 이웃과 사회로부터 단절되어 왔다. 재건축이 아닌 리모델링 방식으로 공공 임대 주택 단지의 주거 환경을 개선해 현재 거주민과 앞으로 살게 될 주민들을 위한 환대의 경관을 조성한다. 다양한 삶과 도시 기능을 담는 주거 환경을 마련하고, 주민들의 자활을 돕는 프로그램과 시설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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