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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도시과학대학원] 윤옥란. 2022. 경복궁 전통공간의 초본(草本) 식생 경관
본 연구는 조선시대 법궁인 경복궁에서 영제교 일원, 경회루 일원, 향원정 일원의 초본 식생 경관을 고찰하여 문제점을 도출하였으며, 해당 전통공간에 부합하는 초본 식생 경관의 개선 방향을 제안하였다. 세 개의 전통공간은 외조, 치조, 연조로 기능이 다른 영역에 위치하며, 현대에 조성된 기하학적 화단, 방지 호안을 구성하는 화계, 연못 주변 휴게공간 등 식재 기반을 제공하는 공간의 여건과 형태가 다르다는 점에서 고찰의 의미를 지닌다. 연구는 문헌연구와 현장조사로 진행되었다. 먼저 초본을 지칭하는 용어의 용례들을 바탕으로 전통 초본은 우리 땅의 자연환경에 적응하여 자라온 자생력을 가지고 꽃이나 잎을 감상하는 심미성, 지표면을 피복하는 기능성, 그리고 문화적 상징성을 담고 있는 풀로 정의하였다. 또한 전통 초본의 종류를 파악하기 위하여 고문헌 기록에 접근하여 『조선왕조실록』, 『궁궐지』, 『양화소록』, 『지봉유설』, 『산림경제』, 『화암수록』, 『임원경제지』, 『사의당지』에 등장하는 초본의 정보를 추출하였다. 다음으로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조선왕릉 사릉 양묘장에 보유하고 있는 초본 목록을 구하고, 현재 경복궁에 식재된 초본들을 조사하였다. 이렇게 확보한 초본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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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도시과학대학원] 김미진. 2021. 부여 정림사지 정비를 통해 본 문화재 조경의 특성
정림사지 정비사업은 사찰을 구성하는 건물의 원형복원을 목표로 시작되었으나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사역(寺域)의 경관을 조성하는 조경 정비로 이행되었다. 이러한 사실에 주목하여 본 연구는 정림사지 문화재 정비사업을 고찰함으로써 조경의 역할과 특성을 정리하려는 목적으로 진행하였다. 문헌연구를 통해서 지난 100여 년간 정림사지 문화재 경관의 변화 과정을 시기별로 기록하고, 현장조사와 함께 정림사지의 문화재 경관을 구성하는 요소들의 정비 양상을 분석하였다. 연구는 사적을 대표로 하는 면적인 형태의 문화재 경관을 조성·유지·관리하기 위한 조경의 역할을 ‘문화재 조경’이라는 개념으로 정의하며 시작하고, 다음으로 1909년부터 2020년까지 정림사지 문화재 정비사업과 관련된 조선총독부박물관 소장 고적조사 및 지정 문서, 국가기록원 소장 공문서, 학술조사 및 연구보고서, 정비계획서, 보도자료, 사진자료, 관광안내자료와 같은 문헌 자료를 수집하여 조경의 관점에서 정림사지 문화재 경관의 변화상을 확인하였다. 이 작업을 위하여 문화재 경관을 구성하는 요소를 「사적 종합정비계획의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지침」의 계획 항목을 참고하여 지정 대상 및 범위, 토지이용, 지형, 동선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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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일반대학원] 박근우. 2021. 서울시 도시공원 명칭의 유래와 경관 특성
땅의 이름은 그 땅이 가지고 있는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으며 그 땅 위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자연적이고 인문적인 인식의 결과이다. 같은 맥락으로 도시공원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도시공원 명칭에는 다양한 사회적 관점이 반영된다. 이러한 관점으로 도시공원의 명칭이 지닌 중요성에 주목하였으며 공원의 비시각적 정보인 공원의 명칭은 공원의 경관과 다양한 시각적 방법으로 관계 맺고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연구의 목적은 도시공원 명칭이 무엇으로부터 유래되었는지 양상을 파악하고 공원에서 어떤 경관 특성으로 나타나는지를 고찰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문헌연구와 사례조사로 진행되었는데 지리학과 국어학 분야의 지명 연구를 통해 지명의 구조와 지명의 유래를 고찰하였고 도시공원 명칭의 유래를 분류할 수 있는 항목을 도출하였다. 다음으로 공원 명칭 제·개정 관련 법규, 계획보고서, 공원 명칭 공모문 및 설문조사지, 지명위원회 회의록, 지명위원회 개최 결과보고서를 통해 서울시의 도시공원 명칭이 부여되는 현행 절차를 파악하였으며 도시공원 명칭을 추출하였다. 앞서 도출한 도시공원 명칭의 유래 분류 항목에 따라 연구의 대상으로 추출한 74개소 공원에 제안된 명칭 210개를 분석하여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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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도시과학대학원] 이송민. 2020. 정원박람회 작가정원에 나타난 전통재현 특성
국내 정원박람회는 낙후된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문화 주도형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관련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시를 위한 정원을 주요 핵심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작가정원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전통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다수 있으며, 여기에는 전통정자와 방지원도 이외의 다양한 디자인이 있다. 정원박람회에 출품되는 작가정원은 어린이공원의 최소 면적 기준에도 못 미치는 작은 면적이 부여되며, 도시화된 환경에서 제한된 공간기능을 가진다. 정원박람회를 방문한 대중에게 노출되는 파급력을 고려한다면 전통문화에 대한 정보의 전달기능이 크다. 따라서 본 연구는 정원박람회의 작가정원을 대상으로 전통재현의 특성을 도출하여 전통재현 디자인에 대한 긍정적 방향을 제안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의 대상은 2010년부터 2019년까지 국내정원박람회에 출품된 작가정원 중에서 전통의 범주에 해당하는 전통개념 및 사상, 전통공간, 전통구성요소를 현재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작품 21개를 선정하였다. 서울정원박람회의 ‘모퉁이에 비추인 태양’(2015), ‘말하는 취병, 꿈꾸는 담장’(2015), ‘다연-차를 마시며 즐기다’(2015), ‘대대손손-서울 장인 정원’(2015),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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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일반대학원] 최윤형. 2020. 사극 속 조경구조물을 통해 본 전통경관의 의미
본 연구는 사극 속 조경구조물을 중심으로 연출된 전통경관의 의미를 고찰하기 위해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2004년부터 2018년까지 제작 방영된 한국사극영화 10편과 사극드라마 8편을 선정하여 연구의 대상으로 삼았다. 작품 속 빈번한 등장과 대중과의 친숙함으로 대표성을 가지게 되는 조경구조물로서 담장과 다리, 누정의 세 가지를 설정하였고 이들 구조물이 주된 경관을 형성하고 있는 차별성 있는 장면들을 캡쳐하여 98개의 장면을 축적하였다. 다음으로 각 장면에 해당하는 대본의 텍스트를 분석하여 경관을 통해 작가와 감독이 전달하고자했던 사회상과 인물상의 키워드를 파악하였다. 중복되는 키워드들은 구조물별로 19개의 담장경관과 16개의 다리경관, 15개의 누정경관을 통해 표현되었고, 경관을 구성하는 인물과 배경에 대한 분석으로 사극 속 조경구조물을 중심으로 연출된 전통경관이 어떠한 모습으로 대중에게 전달되는지 제시하였다. 인물은 캐릭터와 감정, 행태를 중심으로 고찰되었으며 조경구조물을 비롯한 경관요소를 중심으로 배경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구조물 담장이 연출된 경관은 담장 높이에 따라 구별된 행태가 표현되었으며 선형의 시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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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일반대학원] 정람. 2020. 중국 산수화 이론과 『원야(園冶)』를 통해 본 사가원림의 경관 연출 특성
본 연구는 고대 철학사상, 미학 이념을 담고 있는 중국 산수화 이론과 명시대 화가이자 조경가인 계성이 저술한 원림 이론서인 『원야』가 경관 연출과 관련된다는 점에 착안하여 문헌 연구를 진행하였다. 즉, 위진남북조 시대부터 축적된 중국 산수화 이론에 의거하여 화가들이 2차원의 회화로 경관을 표현하고, 계성을 통해서 원림 조영 이론으로 정리되었으며, 이것은 조경가들이 3차원의 원림으로 실현했다는 추론을 바탕으로 한다. 따라서 중국 산수화 이론과 『원야』에 나타난 경관 연출 특성을 도출하였다. 연구의 첫 번째 과정으로서 중국 산수화 이론의 전개를 살피고, 대표적 산수화 이론으로 『산수송석격(위‧진남북조, 소역)』, 『산수결(당대, 왕유)』, 『산수론(당대, 왕유)』, 『필법기(오대, 형호)』, 『산수절요(오대, 형호)』, 『임천고치(송대, 곽희·곽사)』, 『산수순전집(송대, 한졸)』, 『사산수결(원대, 황공망)』, 『회사미언(명대, 당지계)』등의 아홉 개를 선정하였으며, 각각의 산수화 이론으로 기술된 글에서 경관요소를 추출하여 경관 연출의 대상이 되는 요소들의 분포를 파악하였다. 다음으로 선행연구를 통해서 ‘대비(對比)’와 ‘변화(變化)’로 구분하여 산수화 이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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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도시과학대학원] 이은수. 2019. 전통 상록수의 식재 유형별 경관 해석
본 연구는 상록수를 포함한 전통 식재 경관의 복원과 관리에 기여하고자 전통 공간에 식재된 상록수의 식재 유형별 경관을 해석하였다. 연구 대상에서 비교적 연구 성과가 많은 소나무와 식재 유형이 단순한 대나무를 제외하였으며, 고문헌에 수록된 빈도가 높은 ‘잣나무’, ‘측백나무’, ‘전나무’, ‘향나무’, ‘주목’으로 한정하였다. 연구 방법으로 우리나라 세계유산에 등재된 조선왕릉 40기 중 29기와 소수, 도산, 병산, 옥산, 도동, 돈암, 필암, 무성 등 8개소 서원과 마곡사, 법주사, 봉정사, 선암사, 부석사, 대흥사, 통도사 등 7개소 산사(山寺)의 경내 구역에 식재된 현황을 조사하였다. 또한 한국고전종합DB에서 주제어 검색 기능을 사용하여 사료, 개인문집, 백과사전류, 원예·농업서 등에 수록된 전통 상록수에 대한 고문헌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고문헌에서 잣나무는 왕릉, 성균관, 한양도로, 산, 관청, 민가, 별서, 누정에 식재되고, 측백나무는 왕릉, 대군묘, 집경전, 성균관, 관청, 사당, 민가, 누정, 사찰에 식재되었음이 기록되었다. 또한 전나무는 왕릉, 목청전, 산, 묘, 민가, 마을, 사찰, 서원에 식재되고, 향나무는 왕릉,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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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도시과학대학원] 최유정. 2019. 전통공간에 도입된 배롱나무의 경관적 가치와 배식 특성
본 연구의 대상인 배롱나무(Lagerstroemia indica)는『양화소록(養花小錄)』,『화암수록(花庵隨錄)』,『산림경제(山林經濟)』등의 전문 원예서와 농업서에 소개하고 있으며, 선비들의 개인 문집에서도 다양한 의미와 상징성을 갖고 묘사되었다. 또한 서원, 별서⋅누정, 상류주택, 사찰 등 전통공간에서 특별한 양상을 띠며 식재되었다는 것에 착안하여 본 연구가 이루어졌다. 연구 결과는 전통공간 복원 및 전통 재현공간에 배롱나무를 식재하기 위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 방법은 고문헌 분석과 현장분석을 비교 고찰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고문헌 분석은 선비들의 개인 문집을 중심으로 고찰하고, 한국고전종합DB에서 ‘紫薇’, ‘紫薇花’, ‘百日紅’, ‘자미화’, ‘백일홍’을 검색 키워드로 자료를 추출한 뒤 본 연구의 목적에 부합되는 총 61건의 시문을 선정하여 분석 하였다. 현장분석을 위해 배롱나무의 식재 특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국가 또는 시․도 지정 문화재로 지정된 전통공간 중에서 배롱나무가 식재된 서원 7개소, 별서․누정 11개소, 상류주택 4개소와 사찰 3개소를 선정하여 조사하였다. 고문헌 분석을 통해 추출한 배롱나무의 상징적 요소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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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일반대학원] 김기욱. 2019. 매장문화재의 보존·활용을 위한 역사공원 조성 방안
본 연구는 택지개발사업과 같은 개발과정에서 매장문화재를 보존조치하기 위한 역사공원의 정체성이 미흡하여 이용자들이 매장문화재의 가치를 공감하지 못하고, 역사적 가치를 잃어가는 현상에 주목하였다. 특히 비지정 매장문화재로 조성된 역사공원이 지정문화재인 사적지와 달리「문화재보호법」으로부터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 훼손 가능성이 커지고, 유연한 설계의 가능성이 있음에도 그러하지 못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국내·외 사례를 고찰하여 문제점과 시사점을 도출하고 조성 방안을 제안함으로써 비지정 매장문화재를 보존·활용하기 위한 역사공원의 바람직한 조성 방안에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하였다. 연구의 목적은 매장문화재 보존·활용을 위한 역사공원의 조성에 있어서 보호, 관람, 안내, 이용을 효과적으로 향유할 수 있는 공원 조성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비지정 매장문화재의 특수성을 고려한 매장문화재 보존형 역사공원의 조성 방안은 설계의 조건과 제도적 장치로서 조성 조례의 제안의 두 가지 항목으로 접근 하였다. 본 연구는 문헌연구, 사례연구, 현장조사로 이루어졌는데 매장문화재 관련 법규와 보존조치 제도, 역사공원 관련 법규 및 조성 과정을 고찰하여「매장문화재보호및조사에관한법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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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도시과학대학원] 이종근. 2018. 정비사업을 통해 본 조선왕릉 역사경관림의 관리 방안
본 연구는 조선왕릉관리소에서 발주한 역사경관림 정비 사업이 일반 조경을 대상으로 한 식생경관 조성 사업과 차이가 있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이에 역사경관림 정비사업을 고찰하여 특성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도출함으로써 조선왕릉을 구성하는 기능별 영역에 부합하는 경관 형성에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하였다. 연구의 목적은 첫째, 조선왕릉 역사경관림에 대한 정비계획과 정비사업을 고찰하여 역사경관림의 관리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다. 둘째, 역사경관림의 관리 방법을 결정하는 여건들을 반영한 바람직한 관리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문헌연구와 현장조사로 진행되었는데 고문헌 기록, 문화재청 발간 보고서, 중장기 계획 보고서를 대상으로 하여 조선왕릉 식생의 원형경관과 현황 및 관리 양상을 파악하고 현재 조선왕릉의 정비 방향을 확인하였다. 또한 서삼릉, 융건릉, 태강릉, 서오릉, 파주장릉, 선정릉, 영회원, 순강원과 광릉을 대상으로 한 13개 정비사업에서 작성된 설계도서와 자문의견서, 수리보고서를 고찰하였다. 여기에 정비사업이 이루어진 연구 대상을 포함하여 관리 방안을 모색하는데 도움이 되는 사례로서 그 밖의 조선왕릉에 대한 현장조사를 시행하였다. 첫 번째 연구의 결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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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일반대학원] 강기범. 2018. 정선아리랑과 문경아리랑 사설에 나타난 산경(山景) 특성
아리랑은 서민들의 삶 속에서 창작·전승되어 내려온 민요다. 2012년 아리랑이 지닌 보편성·역사성·지역성을 인정받아 우리나라에서 15번째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아리랑은 해당 지역 사회의 환경과 삶을 반영하며, 지역사회의 구성원이 당시의 정서를 담아낸 민요라는 점에서 아리랑의 유산의 삶 속에 나타난 양상을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 문화경관은 인간과 환경의 상호작용에 의한 결과로 특정 집단의 보편성과 다양성, 특수성, 개별성을 동시에 지닌다. 아리랑은 지역적으로 전승되는 구조를 지니는 구비문학으로서 보편성과 차별성을 지니고 있기에 아리랑에 나타난 경관을 문화경관으로 이해할 수 있다. 특히 국토의 60% 이상이 산지인 우리나라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산에 자연·경관과 역사·문화를 반영하고 있으며, 산을 통해 지역의 인식과 삶의 모습을 파악할 수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본 연구는 아리랑을 경관 텍스트로 삼고 정선아리랑 520수와 문경아리랑 250수의 사설에서 산경 관련 경관요소를 추출하여 물리적, 활동적, 정신적 측면으로 해석하여 서민들이 인식했던 경관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의 공간적 범위는 『서예로 담아낸 아리랑 일만 수(2015)』에 수록된 아리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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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도시과학대학원] 김둘이. 2017. 문화역사마을가꾸기 사업대상 마을 역사문화자원의 경관적 활용 특성
농촌마을이 도시민의 여가 기능을 수행하는 장소로 주목받음에 따라 아름마을가꾸기 사업(2000), 녹색 농촌체험 마을(2002), 자연생태 우수 마을(2014) 등의 마을만들기 사업이 시행되었다. 그 중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한 문화역사마을가꾸기 사업은 농촌마을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하여 방문자를 유도함으로써 경제적 자립을 통한 지속가능한 마을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그러나 역사문화자원과 관련이 적은 계획 수립, 사업 대상지 선정의 문제, 역사문화자원의 상품화 실패에 따른 소득 저조의 문제들이 지적되었다. 본 연구는 이러한 배경에서 문화역사마을가꾸기 사업 대상 마을의 계획내용이 현장에서 어떻게 조성되었는지 파악하고자 사업계획 보고서, 현장 조사, 전문가 평가 방법을 통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의 대상은 2009년 완료된 문화역사마을가꾸기 사업 대상인 13개 마을 중에서 역사문화자원과 관련된 사업계획의 건수와 조성된 사업의 건수가 상대적으로 많은 덕봉마을, 회촌마을, 효동마을, 입산마을을 선정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사업계획 대상과 유형을 고찰하여 사업계획의 특성을 파악하고 사업을 통하여 형성되는 역사문화자원의 개념을 이해하는 것과 사업 대상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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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도시과학대학원] 정경아. 2016. 3대문화권 사업의 역사문화적 진정성에 관한 연구
역사문화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욕구는 국가 주도의 문화권 사업으로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사업을 추진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그러나 최근 문화권 사업의 운영이 본격화 되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과와 여러 가지 문제점들로 인하여 정책기조 변화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전문가들의 의견에 착안하여 문화권 사업에 있어서 문제 해결의 단서가 사업의 역사문화적 진정성에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여 연구를 시작하였다. 또한 사업의 역사문화적 진정성은 문화권 사업의 조성 이전 단계부터 검증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 중에 있는 3대문화권 사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첫째, 3대문화권 사업을 대상으로 진정성 분석의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다. 둘째, 분석 기준을 적용하여 3대문화권 사업의 역사문화적 진정성을 평가한다. 셋째, 사업의 진정성 분석 결과를 토대로 하여 문화권 사업의 진정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한다. 연구대상은 3대문화권 사업 가운데 거점문화권인 유교문화권에 해당하며 사업추진 공정률이 높고 작성 성과가 구체적인 사업으로서 한국문화테마파크 영주지구,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봉화지구, 동의 참 누리원
2025.06.14 조경학과
[석사] [일반대학원] 장림. 2016. 현판(懸板)과 주련(柱聯)을 토대로 한 창덕궁 후원의 경관 해석
본 연구는 창덕궁 후원의 현판(懸板)과 주련(柱聯)에 담겨 있는 의미를 파악하여 옛 이용 행태와 경관 요소를 고찰하고 창덕궁 후원의 경관을 해석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창덕궁 후원에서 성격이 다소 다른 궁궐내 왕의 주거공간으로 사대부의 생활공간을 재현해 놓은 연경당(演慶堂) 일대를 제외하고 창덕궁 후원을 5개 권역인 부용지(芙蓉池) 권역, 애련지(愛蓮池) 권역, 반도지(半島池) 권역, 청심정(?心亭) 권역, 옥류천(玉流川) 권역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연구 대상은 현판과 주련이 모두 있는 9개의 정자와 주련만 있는 2개의 정자 그리고 현판만 있는 7개의 건물, 정원에 놓은 3개의 문과 5개의 바위 글씨를 대상으로 하였다. 먼저 5개의 권역별로 「동궐도(東闕圖)」와 창덕궁 수치지도(2010)를 이용하여 공간구성을 파악하였다. 다음으로 현판 해석과 관련 시와 기록을 고찰하여 현판에서 나타난 이용행태를 도출하였다. 또한 각 권역별 해당하는 주련시의 내용을 고찰하고 주련에 나타나는 경관요소를 형태요소, 의미요소, 풍토요소로 분류하였다. 그리고 창덕궁 주련을 통한 경관 해석 틀로서 시론(詩論)을 대표하는 의경(意境)을 적용하였다. 의경이 미학(美學) 범주로 등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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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일반대학원] 고영권. 2016 서울시 역사공원의 현황과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역사공원은 해당 역사문화자원의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조성될 수 있도록 설치기준, 규모, 공원시설 부지면적 등에 대한 법적 제한이 없다. 그러나 이러한 법적 자율성은 한편으로 역사공원 내 부적합 시설의 설치, 과다한 시설율과 같은 문제를 일으킨다. 또한 역사공원은 지정 목적이 되는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을 보존하고 활용하는 방식에 있어서 일반 근린공원과 다른 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역사공원과 관련된 법규를 고찰하고 서울시 역사공원의 조성과 관리에 대한 현황을 면밀히 파악함으로써 향후 새로운 역사공원 조성 시 기여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마련하는 것이다. 2015년 현재 서울시에 지정된 역사공원은 총 15개소로 이 중 10개소는 조성되고 5개소는 조성되지 않았다. 본 연구는 조성된 10개소의 서울시 역사공원을 대상으로 하며 이를 분석하고자 역사문화경관의 가치를 대표하는 역사성, 심미성, 교육성, 사회성의 네 가지 분석 기준을 도출하였다. 분석의 대상은 역사문화자원, 공간 기능, 공원 시설, 공원 식생 현황과 같은 조성 단계와 운영 관리와 이용 관리와 같은 관리 단계로 구분된다. 네 가지 분석 기준에 따른 서울시 역사공원의 현황과 개선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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