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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촌재생 컨퍼런스’ 열고 농촌공간계획 성과와 방향 모색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_이장희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12월 17일 성남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2025 경기도 농촌재생 컨퍼런스’를 열고 농촌 공간계획 수립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농촌재생 정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민·관·학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농촌 공간계획 기반과 성과를 알리고, 광역·기초단위 간 정책 연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농촌 공간계획이란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군 단위에서 수립하는 공식 계획이다. 난개발을 막고 농촌의 정주·생산·환경 기능을 조화롭게 배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와 농수산진흥원은 올해 전국 최초로 ‘경기도 농촌공간 기초지원기관 업무매뉴얼’을 배포하며 시군의 농촌 공간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컨퍼런스는 이재호 서울시립대학교 교수의 ‘경기도형 농촌다움 지표’ 발표로 시작됐다. 시군에서 수립해야 하는 농촌 공간 기본계획의 이행을 위한 성과지표를 마련한 것으로 주거·정주여건과 생활서비스 확충, 농촌경제 및 일자리, 환경·경관 보존 등이 포함됐다. 또 ‘현장전문가 양성과정 성과’ 소개와 함께 이천시·양
2026.01.15 조경학과 링크로 이동
2026.01.12 조경학과 링크로 이동
2026.01.09 조경학과 링크로 이동
2026.01.09 조경학과 링크로 이동
“조경은 사회를 설계하는 일” 김아연 교수의 과정 중심 조경론
[출처 : 환경과조경_이진영 서울여자대학교 통신원] ‘조경 작업 일지’를 주제로 강연한 김아연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서울여자대학교=이진영 통신원] “조경은 사회적 감수성과 문제의식을 기반으로, 과정·참여·기록을 통해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가는 실천적 학문이다.” 서울여자대학교 원예생명조경학과는 지난 24일 본교 제1과학관 204호에서 ‘조경 작업 일지’를 주제로 김아연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서 김 교수는 학문적 고민에서 실무 성과에 이르기까지의 설계 과정을 공유하며, 조경이 단순한 공간 미화가 아니라 사회적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분야임을 강조했다. 김 교수는 대학원 시절부터 여성의 공간 경험에 대한 고민을 출발점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여성이 안정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어야 하며, 이러한 문제의식이 공간 설계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이 과정은 덕진공원의 ‘맘껏 하우스 프로젝트’로 구체화됐다. 공원 일부를 자연 기반 놀이터로 전환하고 건축가와 중·고등학생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해 ‘스스로 아지트를 만드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2025.12.17 조경학과 링크로 이동
기후위기 속 ‘조선왕릉 역사경관림’의 미래 찾다
[출처 : 환경과조경] 조선왕릉 역사경관림의 지속가능한 보존·관리·활용 방안 모색 심포지엄 [환경과조경 김하현 기자] 기후변화 시대, 조선왕릉을 감싸온 역사경관림의 가치와 향후 과제를 다시 짚는 자리가 열렸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21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에서 ‘조선왕릉 역사경관림의 지속가능한 보존·관리·활용 방안 모색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1년부터 4년간 추진한 조선왕릉 수목조사의 성과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왕릉 숲의 보전·관리·활용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은 네 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사회는 김명신 궁능유적본부 복원정비과 주무관이 맡았다. 김철용 궁능유적본부 복원정비과장은 인사말에서 “조선왕릉은 건축과 자연, 공간이 어우러져 조선의 세계관을 담아낸 세계유산이며, 왕릉을 둘러싼 숲은 위계와 품격을 완성하는 핵심이자 살아 있는 역사”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후위기 시대에 전통적 관리 방식과 현대 과학기술을 조화시키고, 역사적 가치와 생태적 지속가능성의 균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첫 발표자로 나선 김기동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전략연구과
2025.11.26 조경학과 링크로 이동
제2세종문화회관 설계, ‘디자인캠프문박디엠피’ 당선
[출처: 환경과조경]  제2세종문화회관 설계 공모 당선작 여의도공원 방향 조감도(사진=서울시 제공) [환경과조경 정승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건립될 ‘제2세종문화회관’ 설계공모에서 ‘디자인캠프문박디엠피(공동참여자 김영민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의 설계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시민과 전문가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을 위한 국제설계공모 심사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계 공모는 지명공모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 2023년 기획 디자인 공모전 5개 참가 팀 중에서 최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추진해 왔다.  이번 설계공모 심사에서는 서울의 수변 문화 중심지로서의 상징성과 여의도공원 및 한강과의 연계성, 시민에게 열린 공간으로서의 공공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설계공모 지침에 따라 공연표를 구매하지 않아도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야외무대와 대형 스크린을 계획하도록 했다. 한강과 서울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개방형 옥상 전망대도 포함시켰다.  당선작은 두 개의 공연장을 각각 한강과 여의도공원을 향하도록 수직으로 배치하고, 개방
2025.11.10 조경학과 링크로 이동
동대문구, 기후변화대응 리빙랩 성과보고회 및 정책포럼 개최
[출처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8일 서울시립대 자연과학관에서 ‘기후변화대응 리빙랩 성과보고회 및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구와 동대문구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구자용)가 공동 주최, 서울시립대 융합환경계획연구실(지도교수 박찬)이 주관했다. 1부에서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탄소 TALKS 동대문’ 분과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두 개 리빙랩의 주요 결과가 발표됐다. ‘탄소중립 행동실천 리빙랩’에 참여한 30명의 주민들은 4주간 가정 내 전력 사용 패턴을 실험한 결과 냉방기기 사용시간을 주당 최대 60% 이상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를 토대로 ‘가정용 에너지 절약 가이드라인’ 10개 항목을 도출했다. 또 ‘폭염경험 리빙랩’에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위험을 직접 겪은 주민 3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개인의 경험을 시각화한 ‘기후취약 영향사슬(Impact Chain)’을 통해 지역 내 위험요인과 정책 개입 필요 지점을 도출했다. 2부 정책포럼은 박찬 서울시립대 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조경두 박사(서울시립대 도시과학연구원), 조한나 박사(한국환경연구원 국가기후위기적응
2025.10.29 조경학과 링크로 이동
서울 정원여가 심포지엄, “도시정원의 가치 재조명”
[출처 : 환경과조경]  [환경과조경 정승환 기자] 서울시의 정원문화 확산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시민이 체감하는 정원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18일 보라매공원 내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에서 ‘도시정원의 융합적 활용방안 모색’을 주제로 서울 정원여가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 행사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정원문화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된 학술행사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한국도시설계학회가 주관한 심포지엄은 서울의 정원 여가와 도시정책을 연계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재생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박태원 한국도시설계학회장,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임만균 서울시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 배정한 한국조경학회장, 이재석 한국정원단체연합 회장을 비롯한 관련 전문가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박태원 한국도시설계학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도시정원은 삶의 질을 좌우하는 사회적 인프라로서 기능과 효과가 검증되고 있다”며 “도시설계와 건축, 조경분야의 융합을 실천하는 도시설계학회는 이번 심포지엄 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도시정원이 지닌 원형적 기능과 지역적 파급효과는 실용적 가치로 확산될 수 있
2025.09.26 조경학과 링크로 이동
김아연 교수, 도시의 경계에서 피어나는 조경의 상상력
[출처: 환경과 조경] “조경은 단순한 공간 설계를 넘어 도시의 삶과 문화를 짓는 작업” 올해 4월, 선유도공원에 ‘그림자 아카이브’라는 공공미술 작품이 조용히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7월, 수성국제프리비엔날레에서 그 작품의 작가와 다시 만났다. 김아연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다. 그는 한국조경학회 교육포럼을 이끌고 있으며, 국토교통부의 수탁과제인 ‘조경 비전 2050’의 연구 총괄을 맡고 있다. 서로 다른 현장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이 인물에게 ‘조경’이 예술·정책·연구를 넘나드는 힘을 어떻게 발휘하는지 물었다. 조경, 예술과 제도의 경계에서 “조경은 단순히 공간을 설계하는 일을 넘어, 도시의 삶과 문화를 짓는 작업이기도 하다.” 김아연 교수(스튜디오테라 대표)는 도시의 경계에서 조경을 다시 사유해 왔다. 어린이놀이터, 국가유산, 도시와 자연의 접경지대 등 우리가 지나치기 쉬운 장소들을 실험적인 프로젝트로 복원하고 연결해 온 그의 작업은, 조경이 사회적 감수성과 예술적 상상력을 어떻게 품을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김아연 교수는 조경의 출발점을 ‘상상력’이라고 말한다. “제가 설계를 계속할 수 있는 것은 상상하는 즐거움 덕분입니다. 설계는
2025.09.12 조경학과 링크로 이동
한국조경학회, ‘스튜디오 튜토리얼 201: 공원스튜디오’ 개최
[출처 : 환경과조경] [환경과조경 김하현 기자] 공원 설계 교육의 흐름과 과제를 함께 살펴보는 논의의 장이 열렸다. 한국조경학회 교육분과는 지난 11일 가천대학교 공과대학1 205호에서 ‘스튜디오 튜토리얼 201: 공원스튜디오’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교육자와 실무자가 한자리에 모여 조경설계 교육의 학년별 체계와 주제별 접근 방식을 공유하고, 학생들에게 효과적이고 창의적인 설계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교육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학교별 2~3학년 공원설계 스튜디오 경험을 공유하며 ▲수업 기획과 주차별 진행 방식 ▲평가 기준과 완성도 관리 ▲공원 설계의 사회적 가치 반영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진행을 맡은 이상훈 한국조경학회 교육정책이사(전남대학교 조경학과 교수)는 개회사에서 “이번 자리는 조경 설계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중급 수준의 스튜디오 교육과 공공프로젝트 설계 수업의 운영 방식, 학생과 교수자의 시각을 함께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단계별 교육 구성과 시간 배분, 주요 분석 요소, 직업적 역량과 가치관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
2025.08.25 조경학과 링크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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