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LA 세계조경가대회 D-100! 어떤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을까?
세계조경가협회(IFLA) 한국총회 조직위원회는 ‘제58차 세계조경가대회 기념행사 및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아연 기획분과위원장, 오화식 산업분과위원장, 안세헌 한국조경협회 수석부회장, 이기의 아세아조경 명예회장, 이홍길 한국조경협회장, 노영일 공원시설업협동조합 이사장, 안계동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 대표, 이용훈 한국조경협회 고문, 김태경 한국조경학회 수석부회장, 이유경 한국조경협회 고문, 노환기 한국조경협회 명예회장
제58차 세계조경가대회가 100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세계조경가협회(IFLA) 한국총회 조직위원회는 ‘제58차 세계조경가대회 기념행사 및 기자간담회’를 23일 컨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 열었다.
올해 열리는 ‘제58차 세계조경가대회(IFLA WORLD CONGRESS 2022)’는 한국의 조경가에게 세계 조경의 최신 흐름과 글로벌 의제를 접할 수 있는 자리이다. 아울러, 한국 조경의 성취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며, 기후변화 및 녹색 산업 분야에서 세계적인 리더십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투어와 행사를 통해 조경 문화의 전통과 현대를 이어주는 접점을 찾는 기회가 될 것이다.
8월 31일(수)부터 9월 2일(금)까지